마스터링을 한다고 치면
크툴루 마스터링을 위해 시나리오를 많이 볼 것인가
아니면 1920년대 소설인 위대한 개츠비나 헤밍웨이 단편들을 볼것인가
1920년대 미국 문화사를 볼 것인가
룰마다 다르겠지만, 가령 댄디 던전까기를 한다면 닥전이겠지만...
굳이 마스터가 아니더라도
PC로 폴란드 이민자 출신 유태계 미국인 심리학과 대학생 만들어서 자캐딸 친다고 당대 심리학 책이랑 폴란드사를 샀는데
좀 과잉인가 싶어
그렇다고 크툴루도 이번주에 하나 굴리고 어둠칼은 아직 굴려보지도 못했는데
댄디 PHB 사는것도 돈이 비싸서 뻘글써봄
턀을 잘하려면 턀을 많이해야함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봄. 실전의 중요성을 무시하는건 아닌데, 어느정도 선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실전 그 자체보다 고증 챙기면서 얻는 재미도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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턀을 많이하는건 플이 잡혀어ᆢ
턀을 잘 하는것과 잘 즐기는건 다른데... 자신이 턀에서 무슨 재미를 챙기느냐? 턀에서 남들에게 무슨 재미를 줄것이냐?는 본인이 턀을 많이하고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띵킹해야함. TRPG를 '잘 하기위해' 위해 뭔가를 공부하려하는건 자기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인식한 뒤에야 판단할 수 있는거지, 턀 자체를 많이 하는것보다 선행될수가 없다. 어디 참가하기전에 관련장르의 작품을 챙겨보는것 정도는 할만하겠지만
플레이어로서라면 관련작을 많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함
시간 여유가 있다면 관련 장르매체(소설,영화,드라마 등등) 전반을 보는 게 더 도움이 됨.
아는 걸로 자캐딸 치는 건 모르겠는데 자캐딸 치려고 책 사는 무친 놈은 뭐냐;;
그리고 고증 쥰내 챙겨도 pc가 모르면 도루묵
장기플 열심히 하고싶고 스스로도 관심있으면 충분히 볼만한거같음 어쨌든 많이 안다고 나쁠것도 없는데 뭐
쑈씨는 오히려 책이나 영화 같은건 마스터할때 도움이 많이 되었고 pl들은 룰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기초적인 부분만 알아도 상관 없는거 같음. pl이면 플레이를 진행시키는 알피를 배우는게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