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번에 한해서는 피해자가 맞고 테러한 새끼가 더 병신이고, PL들만 피해받은 사건은 맞지만 개인적으론 그런거 전부 신경 안 쓰이고 일단 챔눈 저새끼가 한번 쳐맞은 것만으로 기분이 좋을 정도로 저새끼가 여태 한 지랄이 너무 깊고, 피해자가 너무 많다.

당장 나부터 내 주변까지, 챔눈한테 쌓인게 많아서 소식 듣고 샴페인 터트리는 사람들 많고, 당장 지인 중 피해자 PL이 있는데도 유감이지만 신날 정도로 그새끼한테 감정이 다들 쌓여있는 상황임 지금.

어떤 기분인지 비유하자면 어떤 미친놈이 테러를 해서 사람 여럿이 죽었다는데, 그 중 날 강간한 새끼가 끼여있다는 소식을 들은 기분임.

명백한 피해자들에게는 유감이지만, 그 모든게 신경이 안 쓰일 정도로 그새끼가 쳐맞았다는게 좋음. 그 정도로 짜증과 쌓인 감정이 많았다고.

근데 저새끼가 갤에서 흑흑 징징거리면서 피해자인마냥 굴고, 실제로 지금 몇명 옹호하는 풍의 글이 보이는걸 보면 배알이 뒤틀림.

이게 그닥 좋은 생각이 아닌건 알지만 그 동안 쌓인게 너무 많다. 차단박고는 몇년간 신경 안 쓰고 살아왔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오니까 화가 더 치미네. 그냥 시발 저새끼 좀 꺼졌으면 좋겠어. 반성하는 태도니 뭐니 지랄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해봐야 풀리는 정도의 분노가 아님. 하나하나 찾아서 사과해도 화는 안 없어지고 서로 얼굴 마주치지 말자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저새낀 지가 무슨 짓을 했는지 기억도 못할거 같음. 실제로 자길 왜 싫어하냐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다니던 적도 있고.

PL들에겐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그냥... 그 사람들의 불쌍함이 와닿기도 전에 그냥 저새끼의 존재가 꼴보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