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눈은 어찌보면 피해자인게 고리비언 첫 메이킹할때 1000살먹은 제주 해녀를 하겠다고 시트 들고온 사람이 있었음
마스터가 그걸 거부안하고 받아서 했으면 참눈은 해녀의 그늘에 가려져서 주목도 못받았을텐데 안타깝다.
게다가 고리비언 터진건 참눈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었음. (의욕넘치는 플레이어들 의욕을 꺽어서 간접적으로는 영향을 줬지만)
그렇다고 개새끼가 아닌건 아님. 근데 군대간다고 하는 소릴듣고 어려서 그랬구나 하고 그냥 이해한거지.
여친도 있는 인싸 마스터가 여친하고 관계도 소홀해가며 플레이 돌려주고 있었는데 어느날 플레이날에 왔더니 플레이어들이 안와서 인원부족으로 플이 불발난거임.
그날 멘탈 깨져서 세션 터진걸로 기억하고 있음
와 ㄷㄷ 고리비안 재밌게 봤는데 터진 사연 알고보니 마음아프네..
어케 자세히 아는지 썰좀 풀어줘라 제일 좋아하는 플레이로그라 궁금함
시벌 자리 옮기니 통피 다르게뜨네ㅋㅋ 윗댓쓴놈인데 궁금해서 질문해본다
그 플레이 했었으니까 자세히 아는거지 뭐. 애초에 참가인원도 10명이 넘었고 사람 모이면 돌려돌려 돌림판해서 했었던 플이라 한 사람 꽤 많을걸
첫 메이킹 기억하는거면 레버니 데이빗 램버트 레온 중 한명이었나봐? 명품 세션 재밌게 즐긴거같아서 부럽네
첫메이킹도 로그 다 풀려있었는데 뭘 ㅋㅋ 워낙 좀 과하게 광고된면도 없지않았고. 생각해보면 마스터가 대단한 사람이었던거고 플레이어들은 애꾸눈 데이빗정도만 숙련자였고 다 초보자들이라 좌충우돌이었음. 생각해보면 처음했을 그때가 제일 재밌었던것 같네.
참눈 안어림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