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팬커그 보드게임 게시판 푸른·가람님의 글
예. 캐릭터 특성치의 부여도 끝났고, 이제 장·단점을 다시금 만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시간에 부여했던 장·단점이 어떻게 됐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 해 봅시다.
건강 - 없으면 이상함
고수의 제자 - 있을법도 함
고통에 강함 - 있을법도 함
기절 저항 - 있을법도 함
대담성 - 없으면 이상함
밤눈 - 없으면 이상함
위험 감지 - 있을법도 함
전투반사신경 - 있을법도 함
낮은 TL - 넣고 싶음
눈치 없음 - 없으면 이상함
순진 (버릇수준) - 넣고 싶음
평화주의(일반인 살상 불가) - 넣고 싶음/없으면 이상함
저번에 정리했던 장·단점은 대충 이렇게 됩니다. 우선 기존에 정리했던 장점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Q. 캐릭터는 어떤 방법으로 싸우나요?
A. 부족한 신체능력을 기술로 보충하면서 싸우는 타입입니다.
옙. 이 캐릭터는 부족한 신체능력을 기술로 보충하면서 싸우는 타입입니다. 악과 깡으로 싸우는 느낌의 “고통에 강함”과 “기절 저항”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과감히 목록에서 제거 해 줍니다.
그리고 기술로 보충하며 전투하는 느낌의 캐릭터는, '완전 균형'을 가지는 것도 적극적으로 고민 해 볼 만 합니다. 이 장점을 추가 해 봅시다.
건강 - 없으면 이상함
고수의 제자 - 있을법도 함
대담성 - 없으면 이상함
밤눈 - 없으면 이상함
위험 감지 - 있을법도 함
전투반사신경 - 있을법도 함
완전 균형 - 있을법도 함
누락된 장점이 없는지 살피는건 최대한 피하도록 합시다. 이 때 누락된 장점을 찾다간, '원래 고민해서 뺐던걸 다시 넣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뼈대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미 다 발라냈습니다. 추가된 백스토리나 그런 쪽에 관련된 장점만 추가하는걸 일단 중심으로 잡아주세요. 저런 장점들은 CP가 남을때나 추가하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한 번 단점들을 생각 해 보죠. '넣고 싶은' 단점들은 일반적으로는 뺄 필요가 없긴 합니다만, 추가적으로 자신이 쓴 내용에 어긋날 가능성이 없는건 아닙니다. 그런 부분을 우선 적극적으로 살펴봅시다.
그 뒤에는 캐릭터가 추가적으로 가져야 할 단점이 없는지 확인 해 봅시다.
Q. 캐릭터가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어디고, 왜 그곳에서 살고 있나요?
A. 학교 뒷산에 탠트를 치고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돈이 부족해서요.
예. '가난'이 필요합니다. 탠트를 치고 살 정도면, '빈털터리'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그리고 예전에 고민할 때 빠진 단점이 없었나 고민 해 봅니다. 사람들이 시트를 짜는 걸 보면 은근히 공통적으로 보이는건데, 사회적인 단점은 다른 단점에 비해 은근히 실수로 누락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잘 고민해 보면, 부족한 단점이 있다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예. 천대계층(미성년자)가 빠졌네요. 넣어줍니다.
낮은 TL - 넣고 싶음
눈치 없음 - 없으면 이상함
순진 (버릇수준) - 넣고 싶음
평화주의(일반인 살상 불가) - 넣고 싶음/없으면 이상함
빈털터리 - 백스토리상 들어감
천대계층(미성년자) - 없으면 이상함
장점 목록, 단점 목록 뽑는건 정말 간단하죠? 일단 이건 이 즈음에서 끝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기능가지고 장난을 쳐 보도록 합시다.
레고말고 피규어가 갖고 싶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