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준비만 해오다 최근 돌리는 세션이 있는데, 친한 지인 중 비슷한 컨셉의 플을 돌리는 사람이 있음. 세션 둘 다에 참여하는 pl도 하나있고... 근데 얼마전에 그 PL이 이쪽 세션에선 존나 신나서 집중하고 갓세션이라고 울부짖으면서 그쪽세션에선 시들하고 마음이 콩밭에 가있다는걸 들으니 뭔가 GM으로써 내 세션에 좋아해주는게 기쁘면서도 미안해진다... 일단 PL 한 대 쥐어박기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