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트 테러범과 챔눈도 그렇고, 한두개씩 빌런 썰 글이 올라오는데...

막상 닉을 보니 저격글이나 빌런 만난 썰 글쓴 놈들 대부분이 만만치 않거나, 지가 쓴 글에 나오는 놈과 비슷한 수준의 빌런 놈들임...

이새끼들 썰 내가 아는 것만 해도 지인들한테 술 마시면서 푸는 수준급들인데 어느새 기어나와서 'XX룰에서 빌런 만난 썰' 쓰고 있네.

존나게 저격 마렵다가도 요즘 폼 떨어져서 예전마냥 저격글 쓰기도 귀찮고, 뭔가 나도 저격글을 쓰는 순간 빌런이 될 것 같은 두려움이 든다.

아, 이미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늦은건가? ㅋㅋㅅㅂ. 언젠가는 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