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이 썰 풀어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PL GM 싸움 수준 ㄹㅇ 실화냐?
진짜 빌런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고양귀가 맞냐?
아 ㅋㅋ 시발 도저히 못 참겠다 좇이나 까라지.
저 좇같은 제목을 보고도 이 글을 누른 여러분이라면 충분히 시간이 썩어넘치는 사람일 것이기에, 조금만 스크롤을 내려 이 글 몇개 아래에 있을, '크툴루 신화 빌런' 대충 뭐 그런 제목의 글을 보자.
뭐, 흔한 TRPG의 비극이다. 하지만 인생이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기 짝이 없듯이, 저 이야기 또한 조금만 시야를 넓히면 저 이야기는 최고의 희극이 된다.
한 빌런에게 당한 불쌍한 이의 이야기가 아닌, 자강두천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희극이 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조금 있으면 세션이기에 저 썰을 푼 이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늘여놓기는 어렵겠다. 그러니 수능을 앞둔 고삼들이 실전압축공부법을 행하듯, 그의 행적 중 몇가지 요점들ㅡ정확히는, 개꿀잼 이야기ㅡ만 빠르게 이야기 해두겠다.
우선 그ㅡ부르기 편하게, '파란 꽈배기'라고 하자ㅡ의 전설은 오무소에서부터 시작된다.
간단한 검색 기능을 이용해 그의 발언들을 살펴보자.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아무튼, 이 뒤로도 그의 파란만장한 행적은 이어진다.
대표적으로 예전에 쓰였던 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76357 에서 그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그의 추한 반응들도, 여러분 중 몇몇은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그렇게 쿨찐마냥 굴며, 그의 행보는 파죽지세를 이어간다.
그러다 결국, 하나의 사건이 터지고 만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84678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저 때 저 마스터는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파란 꽈배기'에 대한 수많은 증언들이 그가 빌런임을 알려주었고 말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부분은, 위 링크의 글쓴이의 이름이다.
'헬던'
그렇다. 그는 이미 쫓겨난ㅡ저 글이 쓰여진 시점에선 이미 그보다 더한 쓰레기장이 되어있긴 했지만ㅡ자작룰 상시플, 그 마스터의 이름을 내건 것이다.
과연 그 진의는 무엇이었을까? 개인적 원한이 담긴 복수? 자신이 특정 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어쩌면, 진실을 아는 모두를 웃겨주려는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수많은 웃음벨들을 남긴 그의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된다.
- 다음 장에 계속 -
몇개 썰들은 더 있고 많기도 한데 바빠서 대충 적음. 사실인게 80%이상 확인 안된 것들은 냅두고. 혹시 잘못된게 있을 수도 있긴하지만 거의 맞을꺼임. 닉과 프사가 겹치는 사람이 기적적으로 있는게 아니라면 말이지.
우욱씹
@언급 부분 안지워졌음
그러니까 모든 까만칠을 치우고 원본으로 올리자ㅎㅎ
님 말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