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스의 동물들
아프리그(위 그림에서 오른쪽)
돼지와 닮은 작은 동물로, 딱딱한 등껍질로 몸을 보호한다.
회색부터 붉은 색 까지 다양한 색을 띄고 있으며, 둥근 얼굴과 평평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다. 훌륭한 청각과 후각을 가지고 있지만 심각한 근시이다.
적과 싸우기보다는 도망치는 편이지만, 놈들의 어금니를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날카롭기도 하고, 지독한 세균을 품고 있으니까.
살아있는 성체는 50cp, 막 도축한 성체는 20cp다. 멀쩡한 등껍질은 10cp.
카루(위 그림에서 왼쪽)
등에 커다란 혹이 달린 물소 비슷한 동물이다.
농사일을 돕거나 짐마차를 끌 수 있고, 영양가 있고 기름진 우유를 짜낼 수 있고, 가죽은 잘 마르며, 혹에서는 신선한 물을 뽑아낼 수 있다.
물론 소니까 고기도 맛있다. 비싸지만..
시장에서 수컷 카루 성체는 1gp에 팔리고, 암컷 성체는 3gp까지 받을 수 있다.
도축한 성체들은 원래 가격의 반 만큼에 팔린다.
엘둘루
7피트 키, 200파운드의 무게까지 자라는 타조 비슷한 생명체이다.
굵고 매끈한 목 위로는 뱀과 유사해 보인다. 현실의 타조가 그렇듯 강한 발차기를 차고, 얘들은 칼날같은 발톱도 달려있기까지 한다.
무리지어 서식하며 억센 잡초부터 쥐,파충류,벌레 등 자기보다 작은 것들은 곧잘 먹는다.
이놈들의 알은 맛도 좋으며 영양도 풍부하다. 날로 먹으면 1갤런의 물과 동일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다.
단단한 엘둘루의 날개는 방패나 갑옷으로 가공될 수 있고, 부리는 창날로 만들 수 있으며, 발톱은 단검이나 도구로 쓸 수 있다.
이닉스
이닉스는 거대한 도마뱀이다. 몸무게는 2톤 가까이 나가고 몸길이는 16피트까지 자란다.
이닉스의 등은 단단한 껍질로 보호되어 있으며, 나머지 부위는 부드러운 비늘로 덮혀 있다.
이 놈들은 훌륭한 탈것으로, (보통 속도로) 휴식 없이도 하루종일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500파운드까지의 짐과 승객들을 운송할 수 있다.
유일한 단점은 엄청난 양의 먹이(식물)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많이 먹지 못한다면 이성을 잃고 날뛰게 된다.
이닉스 등껍질로는 훌륭한 갑옷을 만들 수 있고, 부드러운 비늘은 고급 가죽 제품으로 가공된다.
캉크
캉크는 커다랗고 온순한, 딱정벌레 비슷한 곤충이며 탈것으로 자주 쓰인다.
검은 껍질이 온 몸을 감싸고 있고 머리에는 날카로운 주둥이가 달려있다.
400파운드 가량의 승객과 화물을 싣고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으며, 유기체라면 모두 먹을 수 있다. 이러니 캐러밴과 군대 모두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캉크는 세 계급으로 나눠져 있는데, 식량/병사/여왕이 그것이다.
식량 계급의 캉크들은 복부에서 달콤한 꿀을 분비하며, 휴머노이드들은 삼 주 동안 이것만 먹고 생존할 수 있다.
하지만 캉크의 고기는 먹을 만한 것이 못 된다. 개체가 죽자마자 고약한 화학물질을 내뿜어 고기를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삼 일동안 굶은 거인들조차도 먹는 것을 망설일 것이다.
캉크의 껍질은 갑옷과 방패로 가공된다.
메킬롯
메킬롯은 6톤까지 나가는 거대한 도마뱀들이다. 빵반죽처럼 납작한 몸은 30피트까지 자란다.
딱딱한 등껍질이... 어휴. 아무튼 이놈들도 등껍질이다. 등껍질 아래는 말랑말랑한 살이 들어차 있다.
20톤까지의 화물을 싣을 수 있으며, 천천히 기어간다. 커다란 상단에서 애용한다.
변덕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다루기 어렵다. 이유 없이 움직임을 멈추거나 의도적으로 길을 잘못 들거나 한다. 아, 그리고 기수들을 먹기도 한다.
그러므로 캐러밴들은 사이오닉 동물 조련사들을 고용해 이놈들을 통제한다.
싸울 때는 긴 혀를 이용해 공격하거나 6톤의 몸무게로 깔아뭉게는 공격을 한다.
뮬웜
존나 큰 누에나방이다. 애벌레는 8인치까지 자란다. 다 알듯이 이걸로 비단을 짠다.
물 한병도 귀중한 아타스인데 비단이라 하면 겁나게 비싸겠죠?
다음에는 정말 클래스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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