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꼬치꼬치 마스터한테 따지는 플레이어들은 진짜 같은 플레이어가 봐도 쥐어박고 싶더라...
글케 현실성 따지면
무게를 떠나서 큰 아이템들은 어떻게 여러게 지고 다니며
남녀 캐릭터는 신체적 능력 차이가 없고
뭐 그냥 룰 자체를 뒤집어야 될텐데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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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그럴때는 그냥 욕 한방 박아주고 블락해야
익명(175.206)2020-04-19 18:01
그래도 일본식 라노베같은거보다는 현실성 따지는게 낫잖아
익명(110.15)2020-04-19 18:02
답글
TRPG건 좆본 딸딸이소설이건 뭐건 현실성을 어디까지 잡을지는 팀원/작가 좆대로임. 그리고 생략하는 것도. 프로도가 팬티 입는 서술 없었다고 프로도가 노팬티로 반지원정 했다고 볼 순 없잖아.
익명(175.206)2020-04-19 18:08
답글
그리고 사람들이 좆본식 라노베를 욕하는건 그런 "이 절벽을 어떻게 올라가며... 오랜 여행 피곤할텐데 왜 다들 이렇게 쌩쌩하며..." 같은 부분이 아니라, 주인공 보자마자 봊물폭★8해서 달라붙는 편의주의적인 전개라던지 우욱씹스러운 묘사(오니쨩 하야쿠 오키나이또! 일어나지 않으면 모 시고쿠시챠우!) 때문 아닌가?
익명(175.206)2020-04-19 18:09
답글
그 편의주의적인 전개가 바로 현실성이 없는 부분이잖아
익명(110.15)2020-04-19 18:15
답글
너 파워즈지
익명(175.223)2020-04-19 18:20
답글
파워즈가 뭔데
익명(110.15)2020-04-19 18:21
답글
난 주로 마스터링해서 그런타령 한적 없는데, 니 플레이어가 그랬다면 니가 너무 생각을 안해서 그런거 아닐까?
익명(110.15)2020-04-19 18:33
답글
내 말은 좆본 라노베가 지적받는 "현실성"이랑 TRPG에서 현실성빌런이 맨날 겐세이 놓고 물고늘어지는 "현실성"이랑은 층위가 다르다는 것임. 좆본 라노베의 "현실성"은 개연성에 가깝지 남주 얼굴 봤다고 봊물터지는 건 정상적인 일반인의 사고회로로는 도저히 성립할 수 없는 전개니까. 그리고 TRPG에서 빌런들이 따지는 현실성은 사실 현실성이라기보다는 "얼마나 구체적으로 묘사했는가?" 또는 "얼마나 생략했는가?"에 가까움. 프로도가 팬티 입는다는 서술이 없다고 해도 사람들이 노팬티로 덜렁거리며 여행을 떠나는 프로도를 상상하지 않고, 똥 싸는 서술이 없다고 해서 "와 ㅈㄴ 궁금하다 어떻게 똥도 안 싸고 저렇게 오랫동안 버티노"라고 궁금해하지는 않잖아.
익명(175.206)2020-04-19 18:51
답글
그리고 현실성 따지기 시작하면 그거 누가 함? 당장 겁스조차도 이전부터 겁스토랑스 겁스는좀 이 소리 들어왔는데 그것보다 더 현실적으로 가지? "여러분들 눈 앞에 용이 나타나서 포효합니다! 지혜 판정 또는 근력 판정을 성공하지 못하신 분은 공포에 질려서/괄약근에 힘이 풀려서 바지에 똥을 지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묘사도 다 일일이 해야함. 텍섹보다 더한 텍스캇 세션 되는데 이런걸 똥 보면서 딸치는 스캇충들 빼고 누가 하겠노
그럴때는 그냥 욕 한방 박아주고 블락해야
그래도 일본식 라노베같은거보다는 현실성 따지는게 낫잖아
TRPG건 좆본 딸딸이소설이건 뭐건 현실성을 어디까지 잡을지는 팀원/작가 좆대로임. 그리고 생략하는 것도. 프로도가 팬티 입는 서술 없었다고 프로도가 노팬티로 반지원정 했다고 볼 순 없잖아.
그리고 사람들이 좆본식 라노베를 욕하는건 그런 "이 절벽을 어떻게 올라가며... 오랜 여행 피곤할텐데 왜 다들 이렇게 쌩쌩하며..." 같은 부분이 아니라, 주인공 보자마자 봊물폭★8해서 달라붙는 편의주의적인 전개라던지 우욱씹스러운 묘사(오니쨩 하야쿠 오키나이또! 일어나지 않으면 모 시고쿠시챠우!) 때문 아닌가?
그 편의주의적인 전개가 바로 현실성이 없는 부분이잖아
너 파워즈지
파워즈가 뭔데
난 주로 마스터링해서 그런타령 한적 없는데, 니 플레이어가 그랬다면 니가 너무 생각을 안해서 그런거 아닐까?
내 말은 좆본 라노베가 지적받는 "현실성"이랑 TRPG에서 현실성빌런이 맨날 겐세이 놓고 물고늘어지는 "현실성"이랑은 층위가 다르다는 것임. 좆본 라노베의 "현실성"은 개연성에 가깝지 남주 얼굴 봤다고 봊물터지는 건 정상적인 일반인의 사고회로로는 도저히 성립할 수 없는 전개니까. 그리고 TRPG에서 빌런들이 따지는 현실성은 사실 현실성이라기보다는 "얼마나 구체적으로 묘사했는가?" 또는 "얼마나 생략했는가?"에 가까움. 프로도가 팬티 입는다는 서술이 없다고 해도 사람들이 노팬티로 덜렁거리며 여행을 떠나는 프로도를 상상하지 않고, 똥 싸는 서술이 없다고 해서 "와 ㅈㄴ 궁금하다 어떻게 똥도 안 싸고 저렇게 오랫동안 버티노"라고 궁금해하지는 않잖아.
그리고 현실성 따지기 시작하면 그거 누가 함? 당장 겁스조차도 이전부터 겁스토랑스 겁스는좀 이 소리 들어왔는데 그것보다 더 현실적으로 가지? "여러분들 눈 앞에 용이 나타나서 포효합니다! 지혜 판정 또는 근력 판정을 성공하지 못하신 분은 공포에 질려서/괄약근에 힘이 풀려서 바지에 똥을 지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묘사도 다 일일이 해야함. 텍섹보다 더한 텍스캇 세션 되는데 이런걸 똥 보면서 딸치는 스캇충들 빼고 누가 하겠노
헛말이 좀 길어졌는데 결국 일본식 라노베고 뭐고 "현실성"은 개취와 합의의 문제.
목격담임?
다 정도의 문제고 취향의 문제임
자기랑 안맞는 성향의 팀이면 나오는게 맞다
이게 맞지. 현실성은 걍 GM 좆대로/팀원들간에 합의한대로/작가 좆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