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자 룰북, 어둠으로 가는 문, , 펄프 크툴루, 유령의 집, 죽음의 빛, 이름없는 공포들, 최종적으로는 니알라토텝의 가면들까지 

정발한 1920-1930배경 정통 시나리오 전체를 어느정도 개연성 있게 잘 섞고 배치해서 엮은 뒤
생존성 향상을 위해 탐사자들에게 펄프 옵션 살짝 추가해서 정주행하는 장기 세션 캠페인 그룹이

오늘 드디어 두번째 세션까지 마쳤다.
PL들 사이엔 오로지 트위터 CoC 시나리오만 플레이해온 PL들도 좀 섞여있는데 두번째 세션쯤 오니 슬슬 정통 시나리오도 진행 요령이 생긴건지 다들 잘 적응한 것 같다

이게 그 트위터에서 많이 한다던 그 CoC 맞냐? 진짜 세계관 최강 1920 정통 시나리오들의 연속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내가 보기엔 이 캠페인을 끝까지 하기 전에 PL들이 중간에 지쳐서 하나둘씩 나가떨어질거같다...
그때마다 빈 자리를 채울 PL 새로 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