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이랑 라노벨이 동일 선상에 있단게 아니라
니들이 라노벨 보다 작품성 뛰어난 반지의 제왕을 쳐보단다고해서
니들이 라노벨 보는 씹덕들보다 우월해지는게 아니라고
오히려 그런 취미에서 우월함을 느끼는게 니들이 라노벨 보는 씹덕들이랑 동급으로 역겨워지는 거임
반지의 제왕이랑 라노벨이 동일 선상에 있단게 아니라
니들이 라노벨 보다 작품성 뛰어난 반지의 제왕을 쳐보단다고해서
니들이 라노벨 보는 씹덕들보다 우월해지는게 아니라고
오히려 그런 취미에서 우월함을 느끼는게 니들이 라노벨 보는 씹덕들이랑 동급으로 역겨워지는 거임
님아 여기 갤럼들 그거 다 알고있음..;; 그냥 드립치고 노는거임..
그래 그럼 내가 불탄거고 미안
알았어 그러니까 반제틀딱이랑 라노베쓉덕이랑 똑같은 취급하면 되잖아. 둘은 똑같은 놈들이다 땅땅
여기 십정색빨고 불타는놈 너밖에없어
ㅇㅇ; 미안해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계십니다.
장작 고마워!
그래그래 라노베만 읽는 플레이어들 많이 데려가렴
애초에 취미랑 문화에 우열이 가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전제부터가 틀림. 가려지지 않아야 하는게 맞는데 사회통념상 다 가려진다구. 똑같이 유치해도 성인이 그나마 서사가 딱 잡혀있고 영화화까지 된 소설 읽는거랑 표지부터가 만화 일러스트에 주인공이 이세계나 게임세계 들어가서 가슴큰 여캐랑 로리 여캐들이랑 히히덕거리며 노는 소설을 읽는거랑 인식차이가 정말 없을거라고 생각하니? 사람들이 보는 시선이 달라지면 그 취미를 향유하는 사람들끼리도 서로 무시하구 그래 그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그런걸 어떡해.
그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 그게 올바른건 아니지만
그 관점이면 TRPG에서 이미 인식이 끝장났는데
맞어 그래서 보통 다 몰래 하잖어.
근데 그런 인식나쁜 취미를 공유하면서도 사람들은 원래 본능적으로 우열을 가리는걸. 그게 잘못된건 아니야 사회학습된거라구.
인식차이가 있는거랑 있어야한다 는거랑은 다르지 뭐 그런걸로 사람 깔보는 건 옳지않다는 게 요지 아님?
나도 씹덕이 역겹다고 생각하고 아까 계속 비교했던 반지의 제왕에 비하면 작품성간 우월이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둘간엔 압도적인 인식차이가 있단것도. 근데 나는 문화적 우열은 딱 거기까지라고 봐. 우열인 갈린 문화라고해서 그 문화를 소비한 사람끼리에 우열이 생긴다? 사회적 인식이 좋은 독서를 취미로 가진 사람이라고해서 사회적 인식이 좋지않은 게임을 취미로 한 사람한테 내 취미가 너보다 우월하니 내가 널 혐오하고 내려다볼 권리가 있다라고 말했을때 오히려 그 혐오 행위로 인해 독서를 취미로 가진 사람한테 반감을 가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응 니 말이 도덕적으로 맞다니까 근데 보통 너처럼 반감을 가지는 사람보다 같이 비웃고 우열을 나누는 사람들이 더 많아. 나도 다른 취미 가지고 있는데 거기서 trpg한다고 말 못하지.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비웃음을 살테니까. 마찬가지 아니겠니?
요즘 라노베 보기는 하나? 애니만 보고 끝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