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폰 풀리기 전에 어떤 씹덕 병장이 말년에 라노벨 수십권 사논거 부대 도서관에 짬처리하고 튀었는데 그 후로 병사들 라노벨 한번씩 서로 읽어보더니 외출 외박 나가는 병사들마다 오버로드? 부터 시작해서 온갖 이세계물에 씹덕 라노벨들 싹 긁어 모아서 재밌다고 지들끼리 돌려읽음ㅋㅋ 


대대 도서관 중대 공부방 다 씹덕책으로 가득찼는데 얘네 부대 반입할때는 표지 벗겨서 일반문학 처럼 보이게 해서 보안딱지 붙이고 부대에 들어오면 바로 씌워서 읽음 엌ㅋㅋ


폰 풀리고도 책을 사오지만 않았을 뿐이지 애들 다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이런데로 옮겨가서 개인정비 시간마다 유사 라노벨 웹소설들 쪽쪽 빨아먹음.


참고로 철원 전방부대였다 훈련할때마다 부대원들이랑 철책구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