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지 오래 하면서 국내 카페에서든 해외 포럼에서든 그렇게 말하는 거 본 적 없는 것 같은데 오무소쪽에서 나온 언어 문화인 것 같더라 걔들 다른 특징으로는 세션이란 단어를 동사화한다는 게 있음 ex)세션하고 싶다 - dc official App
타이만이 트위터문화인것과 일맥상통하나봄
그래? 난 많이봤는데
요즘은 여기저기 섞여서 턀갤에서도 쓰고 카페에서도 쓰고 하더라 - dc App
?? 룰북에 PL =플레이어 줄임말 이라고 써있던걸로 아는데
https://dic.nicovideo.jp/a/trpg
해외에서도 나름...? 쓰긴 하는거같은디
그러니까 PL은 일본식 표현이구나 일본 룰에 영향을 받은 오무소 애들이 그렇게 말했던 거고 - dc App
세션하고 싶다가 왜 세션이 동사얌? 아 세션싶다
일룰에선 많이 쓰는데.
근데 세션이라는 단어가 잼 세션에서 나온 말이니까 세션하고 싶다 라는게 맞는 표현 아냐?
세션은 그냥 1.(특정한 활동을 위한) 시간 2.(의회 등의) 회기 라는 뜻을 가진 명사임
세션하고싶다는 명사로 쓴건데
축구하고 싶다고 하면 축구를 동사로 쓴거임?
축구하다라는 말은 동사가 맞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명사)하다를 쓰는 경우가 있긴 할껄? 외래어나 외국어쪽이였나.
댄디 3.5 룰북에도 그렇게 써있지 않음?
엥 원래 pl이라고 줄이지 않남...
'세션하고 싶다'는 그냥 '세션(을) 하고 싶다' 준말이나 명사에 접미사 '-하다'로 동사화 한 거 아닌가? 그리고 PL은 일본 리플레이 영상에서도 자주 쓰이는데 이걸로 색안경 끼고 보자는 거임?
하다가 동사지 ㅋㅋㅋ
난 오무소 가 본 적도 없지만 PL이란 말은 자주 쓰는데. 일본 쪽이나 일본 룰 커뮤니티에서는 자주 쓰는 표현인데 오무소가 일본식 표현에 영향 받았다고 그게 한국에서는 오무소식 표현이라고 말하는 건 인과관계가 좀 심하게 잘못된 것 같아. 아니면 니 견문이 너무 좁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