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PC를 첨부터 만나서 같이 가는건 아니고 최종보스 근접했을때 만나서 동행할려고 하는데
최종 보스를 엄청 강하게 만들어서 PC들이 이길수가 없음
근데 내가 준비중인 룰에 프리스트 계열이 자기가 따르는 신을 소환할수있음
조건이 준비 턴이 필요하고 소환자가 희생되어야함
그래서 PC들에게 시간을 벌어달라고 부탁하고 GMPC는 소환 준비를 하는거야
자기가 희생된다는 말은 안하고
그리고 PC들 hp가 간당간당 할때쯤
GMPC는 신을 소환했고 프리스트와 최종 보스가 같이 소멸당한다 하는 감동 스토리
최종 보스를 PC들 손으로 못잡아서 불만 가질수도 있으려나
가 짐 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몬말이야 여기 사람들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사라 케리건 검색해 볼 것3
마틴 셉팀이잖아;; - dc App
그게 모임
엘더스크롤 4에서 비슷한 짓 하고 죽음 - dc App
엘더스크롤에서 주인공이 최종보스 어그로 끌고 있을때 신의 화신으로 변해서 보스 족치고 지도 귀진놈 있음
1. 그런 전개면 GMPC로 만들지 말고 NPC로 내라. 방금 글 쓰고 왔지만 GMPC와 NPC는 역할이 다르고 룰에 따라서는 적용되는 룰도 다름 / 2. 근데 그게 사천왕쯤 되는 놈이면 모를까 최종보스를 최종보스전 얼마 전에 갑툭튀한 NPC가 잡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차라리 캠페인 내내 동행한 NPC라면 모를까
아 그렇게 생각들수도 있겠구나 감사하빈다
그럼 이런 전개는 어떤거같음? 최종 보스가 불멸의 육체를 가졌고, 프리스트가 부른 신의 능력 한계가 보스의 불멸을 없애는거야 그래서 불멸의 육체만 없애주고 마무리는 PC들이 할 수 있게끔
서양 룰 하는 사람들이 간혹 갖는 편견이 NPC가 일행이랑 동행하면 반드시 그 NPC가 전투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던데, 내가 서양 룰 잘 몰라서 묻는 거지만 그 NPC가 프리스트면 그냥 전투 능력 없고 회복밖에 할 줄 몰라서 전투 때는 안전한 데서 숨어 있는다고 하면 안 되는 거야? 그렇게 하면 여관 비용도 생략하고 넘길 수 있고. 니가 말한 스토리대로 그 프리스트를 최종보스전에서 희생시킬 거면 걔가 갑툭튀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오히려 아예 맨 처음부터 플레이어들이랑 케미도 쌓아 주고, 서로 대화해서 가치관에 영향도 주고받고 하고, 그리고 최종보스전에서도 최종보스가 데미지는 안 높은데 신의 힘 이외의 모든 공격을 무시해서 몇 턴간 할 거 다 해 보고 마지막 수단으로 신을 소환하는
정도의 전개가 아니면 플레이어들이 납득하지 못할 거라고 봐
불멸성만 지우는게 더 나은거 같긴한데 내가 봤을때 문제는 일단 갑툭튀에 있다고 봐. npc가 희생을 하는 역할인데 걔가 희생을 했을때 너는 플레이어들이 어떤 감정을 받길 원하는거야? 갑툭튀한 npc여도 니가 원하는 연출을 할 수 있는 구성능력이 있다면 상관없는데 아니라면 플레이어들 입장에선 무미건조한 반응밖에 안나올껄
음... 그건 신이 너무 무능하지 않나? 그리고 갑툭튀한 프리스트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작용한다는 본질적인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는 한 오십보백보일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여러분 여기서 안물어봤으면 나만 흥미 느낄수있는 시나리오로 만들뻔했네 PC들이 더 재밌게 즐길 결말로 조금 더 생각해보고 고쳐보겠습니다
일단 난 갑툭튀한 NPC가 최종보스전에서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는 그 자체가 문제라고 봐. 신이 소환돼서 불멸성만 지우든 신이 보스를 불태워 버리든 그건 사소한 문제라고 봄. 그리고 신이 기껏 나왔는데 불멸성만 없애고 간다는 건 적절한 당위성이 없으면 그 프리스트의 희생의 가치가 좀 이상해지는 거라 난 오히려 신이 보스를 원킬내는 게 낫다고 보긴 하는데. 아니면 일단 신한테 원킬나는 모습을 보여 준 뒤에 신이 저런 떨거지 상대하느라 시간 낭비하기 싫으니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고 하고 보스가 약체화 버전으로 부활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고, 혹은 최종보스전을 두 파트로 나눠서 신에게 원킬나는 졸라 센 보스를 1페이즈로 하고 PC들이 잡을 최종보스(1페이즈 보스보다 약함)를 2페이즈에 배치하는 것도 방법이겠지
니 의견 구려.... - dc App
마왕이 프리스트가 부른 신에게 원킬나는 걸 보고 복수하려는 부관이나 자녀, 혹은 아내(마왕이 여성이라면 남편)라든지, 2번째 최종보스를 준비하는 게 그렇게 스토리를 짜기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
175.223//어... 그래... 미안
난 싫음
그 npc가 당신들중 한명이 죽으라고 날뛰는거 우리가 선택해서 역으로 담그는거나 pl중 한명이 내가 희생한다고 나서는거 아닌이상 멋진거 독차지하려는거같음
ㅇㅇ 나도 윗댓글보고 그렇게 생각 들수도 있다고 느꼈음 그럼 이런 전개는 어떤거같음? 최종 보스가 불멸의 육체를 가졌고, 프리스트가 부른 신의 능력 한계가 보스의 불멸을 없애는거야 그래서 불멸의 육체만 없애주고 마무리는 PC들이 할 수 있게끔
차라리 pl들한테 생명체 하나 죽여서 저기에 던져달라고 말하셈 쥐같은 허접한 생명체 말고
Gmpc로 활약하지마 걍 길 안내만해줘
충고 감사합니다 더 생각해보고 고쳐볼게요
그런쪽으로 만들꺼면 니가 재밌을것 같은거 보다 니가 pc를 한다면 어떨때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 같은지 생각해봐
더 많이 생각해보고 PC들이 더 재밌을만한 시나리오로 고쳐볼게여
일단 내가 pc일때 이런 전개면 ㅈㄴ 싫을거 같은데 ㅋㅋ
저도 너무 제 생각만 하면서 시나리오 짠거같음 ㅜ PC들 입장으로 생각하면서 시나리오 고쳐보겠음
그럴거면 소설쓰지 왜 티알하겠노
내 볼때 이거 아아주 잘 되어야 본전이고 실패하면 카직스 mk.2
아직 초보 마스터라 ㅠ 조금 더 노력해서 PC들이 재밌을만한 시나리오로 고쳐볼게요
초보면 그냥 NPC GMPC 빼고 생각해라. 플레이어 몇명인지는 몰라도 제대로 잡기 시작하면 걔네들 판정 처리하는 것만으로도 좆빠질건데?
넵 제가 욕심이 좀 과했던것 같네요
일단 아무튼 GMPC랑 "PC랑 동등한 수준의 강함을 가진 NPC"는 확실히 구분해라. 니가 글 쓴 거 보면 저건 딱히 GMPC라고 부를 이유가 없는 것 같음. PC랑 동등한 수준의 강함으로 만들 이유는 더더욱 없고. 저게 GMPC라는 이름이 붙으려면 PC들도 그 시점에서 똑같은 기술로 신 소환이 가능해야 저걸 GMPC라고 부를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그땐 PC 희생시키게?
너무 룰북 내용을 많이 넣고싶다는 생각으로 시나리오 만든것 같아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룰북의 한구석을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건 좋은 방식이긴 해. 몬스터 기술 중에 데이터적으로 PC들에게 별 영향은 못 주지만 RP적으로 특이한 기술을 보고 뽕이 차서 보스나 심지어 캠페인을 짠다든가 하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나도 종종 씀. 근데 지금 이 스토리는 최종보스를 PC들이랑 별 인연도 없는 갑툭튀한 프리스트가 나와서 자살해서 잡는다는 스토리인데 이건 감동 스토리가 아니라 그냥 개그콘서트지. 플레이어들 입장에서 PC들이랑 별 인연도 없고 그렇다고 플레이 중에 암시된 것도 아닌 그냥 PC들이랑 방금 만난 프리스트가 "나는 신을 소환해서 보스를 잡을 사명이 있다아아아아!" 하고 지 혼자 죽어 버리는데 거기서 감동하는 플레이어는 아마 없을걸. 오히려 분위기 싸해지겠지
자캐딸
그럴 생각으로 만든 시나리오는 절대 아닙니다
걍 중간단계 필요없이 바로 플레이어들이 신을 소환하면 안됨?
희생같은거는 없다치고
난 좋음 여기갤러리애들 다 병신들임
나쁘지 않은데... 왜들 그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