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마스터링이 성공적으로 끝나서 정말 다행임. 처음에는 분량조절 실패해서 터져버려서 이번에는 힘 좀 빼고 준비했는데 성공적이였음. 플레이어들도 만족하고 나도 만족한 세션이였음. 시간도 예상시간이랑 딱춰맞서 끝나버리니 꿀잠잘수 있었다. 단편 구인은 턀붕이들이 트롤도 많다길래 걱정했는데 아직 그런 PC는 안만나서 다행인듯 싶다. 단편 계속 돌리면서 맘에 드는 사람들 모아서 중편도 열 생각임 아ㅋㅋ. 자신감이 붙더라
백스토리가 좋았던 플레이어들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마을, 정착지는 모두 항구, 섬이고 해적들이 들끓는 바다가 배경이였지. 하지만 해적 소탕에 힘을 쓰는 8개 도시국가 연합인 클로비스 콩코드의 이름 아래에서 여러 항구와 도시들은 보호를 받는 체제였음. 자세한 백스토리 참고자료는 플레이어들에게 제공해줬는데 캐릭터메이킹시간이 거의 3시간 소모됬는데 절반 이상은 백스토리 제작에 사용된 것 같다. 플레이어들이 작성해나가는 백스토리를 보니 단편이기도한데 활용안하기는 정말 미안해서 캐릭터들 백스토리는 최대한 스토리랑 엮었었음. 대충 아래는 캐릭터마다 백스토리 요약해서 적어봤음
새퍼론 : 바위 노움 / 혼돈 선 / 로그
기계장치를 잘다루는 동료 노움들과는 다르게 똑똑하지 못해서 이것저것 손재주를 배우다보니 로그가 된 노움이였음. 똑똑한 친구들 사이에 어울릴 수 있도록 팬플룻을 만들어 연습했는데 연주에 재능이 있었는지 제법 실력있는 팬플룻 연주자가 되어버림. 새퍼론은 한창 공연으로 마을을 순회하던 도중 하나의 펜레터를 받게되는데 그의 노력에 보답받는 느낌이라 그 펜레터의 주인을 찾아 여러마을을 떠돌며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는 삶을 살아옴.
그러던 와중 국내 최고의 휴양지인 팔마 플로라의 촌장이 큰 돈을 준다는 소리를 듣고 곤경에 처한 사람도 돕고 명성도 쌓을 겸 그곳으로 향하게 됨.
존 : 인간 / 아마도 중립 선 / 파이터
존은 가장큰 항구도시인 다말라 항구의 경비병 중 하나였음. 워낙 큰 항구다보니 양아치와 진상들을 처리하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음. 순찰이 끝나도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며 밀수품을 검수하고 밀항자를 잡아내는 업무를 하는 착실하게 사는 캐릭터였음.
여기서 문제가 터져버렸는데, 한 상인의 짐 속에서 밀수품을 발견했고 바로 압류한뒤 밀수범을 포박하고 끌고갔지. 하지만 그 상인은 다말라 항구의 악독한 영주인 구르프 란스터의 동생이였고 감히 상관의 가족을 귀찮게했다는 얼탱이없는 죄목으로 모가지가 날아갈뻔 했지만 다행히 인망좋은 경비대장의 도움으로 목숨과 소중한 장비들은 건질 수 있었음. 대신 경비 인생은 여기서 끝나버린 캐릭터였지.
그 뒤에 직장도 잃고 돈이 궁했던 나머지 스토리가 시작되는 팔마 플로라 섬의 촌장이 올린 공고문을 보고 돈을 벌기 위해 그곳으로 향하게 됨.
켈빈 : 인간 / 혼돈 선 / 위저드
클로비스 콩코드의 유명한 귀족 집안에서 삼남으로 태어난 귀공자였음. 가업을 물려받을 가능성은 희박했다고 판단해 방황한 시절이 있었음. 그 때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은인을 만났고 아버지에게 진심어린 부탁을 해 허락을 받아 모험의 길을 나서게 됨.
거친 일들을 겪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그가 살던 저택, 화려한 정원.. 남은건 아무것도 없었음. 아버지가 운영하던 거대 상단이 해적들에게 털려 가문이 망할 위기에 쳐해버렸음. 그래서 팔마 플로라 섬의 촌장이 거액의 포상금을 걸고 공고문을 올린것을 보고 팔마 플로라로 향하게 됨.
라인슈타인 : 우드 엘프 / 내 생각엔 질서 선 / 클레릭
네버윈터 출신의 엘프임. 천문학을 연구하던 엘프였는데.. 태양에 관한 논문을 쓰게됨. 그러다 태양에 너무 심취해버렸는지 태양신인 라센더를 섬기는 클레릭이 되어버렸음. 태양의 멋짐과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해 길을 나섰음.
그러다 선교자금을 모으기 위해 공고문을 보고 팔마 플로라로 향하게됨.. 개인적으로 가장 컨셉에 충실하셨던 분 게임 끝날때까지 태양신의 이름을 전파하는데 열중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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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에다가 분기점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캐릭터 배경을 어떻게 녹여야될까 고민이 많았었음. 본인의 백스토리가 녹아나는 만큼 몰입또한 잘될테니까. 그래서 각 캐릭터마다 한부분씩 떼어서 시나리오에 넣었음. 주요 NPC가 플레이어의 원수인 해적이였다거나, 유명한 연예인 PC를 알아보고 칭찬과 싸인을 부탁하고 태양신을 모시는 성소의 사제들간의 교류등.. 플레이어들도 백스가 녹아나서 정말 좋았다고 하니 나도 만족스러웠다. 플레이어들이 열심히 백스 짜줘서 나온 결과물인 것 같다.
최고의 휴양지 팔마 플로라
시나리오는 저번과 똑같이 와일드마운트에 수록된 시나리오 중 하나인 Tide of Retribution을 번역해서 맘에 안드는 부분은 바꿔서 진행했음. 시나리오가 너무 단조롭고 플레이어들 동기부여가 될 부분도 없어보여서 적당히 수정해서 진행했음
팔마 플로라는 클로비스 콩코드라는 연맹국가의 보호하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과 맛있는 후르츠칵테일이 유명한 장소임. 이곳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볼거리는 상어 사냥 대회임. 가장 많은 상어를 잡은 사람이 커다란 칵테일 배럴과 상금을 타가는 유명한 대회지. 하지만 이곳은 해저 괴물들이 득실대는 상어지느러미 해구와 인접해 있어서 괴물들의 침입이 빈번한 곳임. 그래서 국가에서는 용병들과 병사들을 파견해 치안유지를 시키고있음.
이곳의 촌장인 엘로는 갈수록 심해지는 괴물들의 침입에 화가나 결국 이 문제의 근원을 해결해주면 큰 돈을 주겠다는 공고를 띄우게 됬음. 플레이어들은 이 공고문을 보고 저마다 사연과 목적을 가지고 오게됨. 촌장은 착수금으로 100gp를 지불해주고 문제해결이 된다면 500gp를 추가로 주겠다고 함. 플레이어들은 좋아라 하고 받고 촌장이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각자 누군지 알아가게 됨.
체류자들
담소를 나누고 있던 도중 엄청난 지진과 함께 사후아긴들이 해변가로 올라와 시민들을 학살하는 것을 볼 수 있던 플레이어들. 상어사냥을 사던 사냥꾼들을 사후아긴에게서 구해내고 승리의 기쁨도 잠시. 섬 전체가 바다로 가라앉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미 자신들의 목숨을 부지하고자 먼저 떠난 배들이 몇척 보였고 마지막 남은 범선 앞 부두에서 사후아긴과 거대한 게들과 사두를 벌이는 사람들을 보게됨. 불타는 민가와 곧 출발할것 같은 배. 이 두가지 갈림길에서 갈등하던 플레이어들은 결국 목숨을 부지하고자 범선쪽으로 향하게 됨.
가까스로 선원들과 힘을 합쳐 가라앉는 섬을 뒤로한채 범선에 올라탄 플레이어들. 최고의 휴양지라 불리던 플로라 섬은 바다속으로 가라앉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림. 허망함과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플레이어들에게 이 범선의 선장인 세 귀걸이가 특별한 제안을 하게되는데..
< 플로라 섬 탈출 직전 >
세 귀걸이는 이번 지진과 엄청난 사후아긴의 침범의 원인을 알고있다고 같이 이 일을 해결해볼 생각이 없냐면서 제안을 해옴. 플레이어들은 당연히 돈이 궁했으니 한번 들어보기로 함. 셀라차이라는 어린 사후아긴이 바다속 사후아긴 일족을 통일하고 보복의 마법봉이라는 엄청난 힘을 가진 이 무기로 이번 일을 일으켰다고 함. 플로라 섬을 침공한 것은 사후아긴과 가족과 같은 상어들이 매일같이 상어대회라는 명분으로 학살을 당하니 이에 화가나 인간들에게 응징하기로 한 것.
셀라차이를 죽이고 이 마법봉을 암시장에 팔아 넘기면 2000gp는 챙길 수 있고 클로비스 콩코드 내에서도 보상을 해줄거라고 말하는 세 귀걸이의 제안. 플레이어들은 1:1로 금액을 나누자는 제안을 하고 세 귀걸이는 이 제안을 수락하며 함께 이 일을 해결하고자 떠나게 됨.
<선장실에서 협상하는 플레이어들>
배신과 위기
큰 항구인 다말라에서 세 귀걸이가 편지를 건네줌. 이것을 대장장이에게 보여주면 필요한 물건은 준다고 말하자 존과 켈빈은 그곳으로 가보겠다고 함. 편지를 보자마자 대장장이는 커다란 잠수헬멧을 4개 던져주고 공포에 질린듯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버림. 편지에 대체 무슨내용이 적혀있고 세 귀걸이와 무슨 사연이 있는지 의문을 품게된 플레이어들. 배로 돌아가면 이 의문을 풀어보고자 각자의 쇼핑을 마치고 배로 돌아가게 됨..
배가 출발하고 플레이어들이 세 귀걸이에 대한 의문을 풀으려는 순간 거대한 문어가 배를 감싸버렸음. 켈빈은 자신의 옛날 기억을 되살려 이 문어는 고대 기만의 신 우코토아의 하수인이 분명하다고 알아냈으며 이 빌어먹을 문어의 촉수들과 싸우게 됨.
<거대한 문어와의 사투>
결국 큰 피해는 없이 이 괴물을 쫒아낸 일행들 숨이라도 돌리려던 찰나 또다시 위기가 찾아오게 됨. 클로비스 콩코드 소속의 해군 보스키르 제독이 이끄는 함선이 쫒아오고 대포를 쏘아대며 플레이어들의 배를 유격해옴. 보스키르는 이 배는 해적선이며 순순히 인양을 허락하지 않으면 죽음으로 다스리겠다며 협박함. 플레이어들은 졸지에 해적으로 몰렸고 세 귀걸이는 해적이였단 사실을 알아버렸다. 하지만 싸움은 피할 수 없었고 보스키르와의 전투에서 대포를 맞기도 하며 사투끝에 보스키르를 사로잡게 됨.
여기서 갈등하게 되는 플레이어들. 세 귀걸이는 알고보니 플레이어중 하나인 켈빈의 아버지의 상단을 털어 가문을 몰락시킨 해적이였고 이에 분노하는 켈빈. 하지만 세 귀걸이의 배 안에는 해군의 스파이가 있어 이미 이 배는 추적중이고 보스키르를 제외한 해군의 눈에 띈다면 해적으로 몰릴 수도 있는 상황. 세 귀걸이는 여차하면 자신도 플레이어들을 국가에 해적으로 신고할 수 있다며 위협하기도 함. 플레이어들은 세 귀걸이와 함께 이 일을 해야할지 혹시라도 같이 작업을 하다 배신을 당하지는 않을지 갈등하게 된다. 결국 보스키르를 포박하고 대신 보수금은 3:1로 나누겠다고 협상을 한다. 세 귀걸이는 플레이어들의 설득 끝에 이 제안을 수락하고 셀라차이가 있는 상어지느러미 해구로 향하게 됨.
깔끔했던 엔딩
사실 제일 걱정했던게 짧은 시간에 어떻게 엔딩을 낼까가 제일 고민이였음. 마지막 전투 전에 휴식을 잠깐 취하면서 생각해 봤고 그대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음.
셀라차이의 똘마니들을 처리하고 세 귀걸이와 해적들이 사후아긴과 상어들의 어그로를 끈사이 셀라차이에게 접근할 기회가 생긴 플레이어들. 바로 셀라차이에게 도전을 하게 된다. 하지만 역시 강력한 힘을 가진 사후아긴은 달랐지. 플레이어들 2명을 눕히고 빈사상태에서 끝까지 발악을 한 끝에 몰살 위기 끝에 로그의 크로스보우에 목숨을 잃게 되며 보복의 지팡이는 플레이어들의 손에 들어가게 됨. 플레이어들은 보복의 지팡이를 손에 넣어 수면위로 올라와 세 귀걸이와 다시한번 협상을 하게 됨. 해적이라는 것을 숨긴 것과 플레이어의 원수라는 점을 감안해 역으로 제안을 하게되고 플레이어들이 마법봉을 다말라에서 환전하겠다고 함. 그 뒤에 돈을 나누어 갖는 것으로 협상을 했음. 세 귀걸이는 자신이 은신할 곳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하고 플레이어들은 그것을 들어주며 함께 다말라 항구로 향함.
이렇게 시나리오는 끝났음. 기만의 신 우코토아가 셀라차이를 없앤 캐릭터들을 보고 자신의 하수인이 되라며 권유했지만 플레이어들은 타락하지 않았고 결국 플로라 섬이 바다속에 가라앉아 버려 촌장의 보수금은 받을 수 없었지만 세상을 구했다는 사실과 보복의 마법봉이라는 값비싼 물건을 손에 넣어 돈을 벌었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아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게 됨.
글로 쓰니 다 표현하지 못한점은 있지만 플레이 중에는 정말 재밌게 했었다.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피드백
이번에도 가장 칭찬을 받은점은 브금과 배경.. 그리고 배틀맵으로 인한 몰입감이 상당히 좋았다고 말을 많이 들었다. 두번째는 플레이어들의 백스토리가 잘 녹아들었다고 칭찬을 들어서 정말 고마웠다. 플레이어들이 잘 놀아주고 세션이 끝나고 카톡에서 세션 내용에대해 떠드는 것만큼 마스터로서 힘이 생기는 부분은 없는것 같다.
부족했던 점은 몇 가지 룰 오류와 주문 효과에 대해 신경을 써주지 못했던 점! 방패랑 마법갑주를 햇갈려서 정말 미안했다.. 그리고 반응행동 쓸시간없이 내가 주사위를 굴려버려서 플레이어분께 죄송한 점.. 이런 점은 다음 세션때는 꼭 신경써야겠다고 함. 플레이어분들도 별말 없이 이해하고 진행해주셔서 매끄럽게 세션이 진행된듯 하다. 한분 빼고는 다들 경험자였으니 이해해주신듯. 정말 고마웠다.
이건 이번 세션에 사용했던 직접만든 배틀맵들임. 지금 올려보니까 던전이랄게 하나도 없어서 빨리끝난게 아닐까 싶다. 두번째 세션은 다행히 시간오바도 없이 깔끔하게 끝나서 나도 만족하고 플레이어들도 만족했다. 세번째 세션은 준비중인데 더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올게!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다들 좋은 플레이어들이랑 마스터 만나서 보람찬 세션들 하라구!
맵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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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기회가 되면 구인글에서 보자구! - dc App
헥스맵 어떰
나는 헥스맵이 더 편하더라. 대각선 계산할 귀찮음도 없고 - dc App
그래서 로그 ㅇㄷ?
이야...저번 후기글에도 존나 쩔었는데 이번 후기글도 쩌는구만. 이쯤이면 나도 참여하고 싶은데? 앞으로도 이런 세션 잘 이어가길 빈다!
읽어줘서 고맙다! - dc App
그와중 라인슈타인 부랄친구 프사네
선장실 맵 뭐야 저거 못봤다구~~~~~~
여튼 진짜 재밌었음! 이거 하고나서 어드벤처 찾아봤는데 섬에서 난민 못구해온게 아쉽더라... 이게 중편으로 준비했다는 그건진 모르겠지만 시간만 있었으면 북쪽 가봤을텐데 흑흑 npc랑 갈수 있는 장소도 많던데 그걸 못보다니~~~~ 근데 어드벤처에서도 그거 다 준비하긴 힘들테니까 그냥 적당히 넘겨도 된다고 써잇긴 하드라 ㅋㅋㅋ
전체적으로 정말 재밌게 했지만 좀 아쉬웠던게 몇개 있었는데... 이제와서 쓰기도 좀 그렇지만 나는 마스터할때 피드백받으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써봄. 갠적으로 플레이어의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npc랑 몹이 아예 맵에서 사라진건 몰입감을 저하시킨거같음. 결국 플레이어는 보이는 것만 볼수 있는데 나중가서 사실 얘들은 싸우고 있었다, 그 npc는 싸우다 죽었다 하는게 좀 띠용스러운 기분이었음. 여유가 없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좀더 표현해주면 완벽했을거같음!
그리고 몇몇 판정을 순수 능력치 굴림을 해서 한점? 운동같은 기술이나 내성으로 했으면 기술 투자한 보람도 나고 뭐라고해야하나 캐릭터 특징이 더 잘 드러나지 않았을까 싶다... 그건 그렇고 그때 순수 능력치판정을 처음해봐서 생각도 못하고 내성굴림 했던건 좀 미안하다.
피드백 고맙다. 혹시나 전투에 방해될까봐 따로 레이어에서 빼놨는데 플레이어입장에서 몰입감이 저하됬다면 내 생각이 틀렸던거 같다. 다른 장소도 들리면 좀 늘어질거 같아서 다른 장소는 스킵하고 다말리 항구만 넣었고 적당히 넘길부분도 넘겼음. 피드백준 부분 다음 세션에선 참고할게!
음 역시 톡방에서 피드백하는게 제일 좋았을거같은데 그때 너무 재밌게해서 칭찬할 말밖에 안떠오르더라 ㅋㅋㅋㅋ 중간에 플레이어들 백스 다 엄청 잘 엮어줬던게 너무 기뻤고 엄청 정성들인 맵 준비, 깔끔하게 쳐낼 건 쳐낸 진행으로 엔딩까지 무사히 본게 정말 좋았다... 플레이어들도 재밌었고 담에 또 하고싶다... ㅠㅠ 이번주에 플 또 열지도 모른다하던데 그것도 무사히 잘 끝나길바람~~
기술이나 내성 판정은 내 실수가 맞다. 그랬다니 정말 미안할 따름임.. 플레이어들 시트 활용할 부분이 더 많았어야하는데 지적해줘서 고맙다. 마스터링 부족한점 계속 알게되니 고쳐나갈게
1세션에 끝날줄 알았으면 했을 텐데...ㅠㅠ 담에 구인글 쓰면 또 볼게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