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플레이어 3인 이하에서 시도하는 게 바람직하다
4인 이상이면 하지마라
1. 개성형보다는 호감형
역사의 중요인물을 산채로 수집해서 자신의 행성역사대박물관에 전시하기를 즐기는 초고대문명 리치 < 생명의 여신을 따르는 수습신관 소녀
아가리에 걸레 물고 맨날 폭언폭행을 날리지만 사실 뒤에서는 팀을 아끼는 츤데레 < 싹싹하고 모난 데 없는 성격
2. 꾸준히 소소한 도움을 준다
팀이 뭘 사는 걸 잊었다면 GMPC가 대신 챙겨온 것으로 한다
팀이 헤멜 때 힌트를 던진다. 마스터가 할 조언을 GMPC가 대신 전한다
3. 전투에서 도움을 주되, 전황을 뒤집지 않는다
버프, 치유, 탱킹, 디버프 계열이 모범적
전멸 위기 때 각성해서 혼자 적을 전멸시킨다(X), 전멸 위기 때 모두가 살아서 도망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O)
4. 유대감을 쌓는 건 막간의 사소한 대화 정도로도 충분하다
'사실 부모님은 제가 아직 신전에서 공부하고 있는 줄 아세요.'
'모험가님은 좋아하시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일이 다 끝나면 페렌에 한번 와보실래요? 정말 맛있는 빵집을 아는데요!'
5. 막간에 캐릭터 개인의 작은 서사를 진행하되, 그 과정에서 PC들이 개입할 수 있도록 한다
'아, 모험가님, 부모님께 근황 편지를 쓰고 있었어요. ...역시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게 나을까요?'
'모험가님, 저번에 조언해주신 대로 적당히 꾸며서 썼어요. 거짓말하는 건 마음 아프지만... 모험가님 말씀대로 괜한 걱정 끼쳐드리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6. PC들을 필요로 하고 의지하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모험가님이 없었다면 전...'
'죄송해요, 하지만 모험가님 이외에는 상담할 사람이...'
7. 보스를 상대할 때의 역할은 처치가 아니라 약화
대악마 아스모데우스가 봉인을 찢고 빠져나온다. 생명의 신관이 아직 남은 봉인을 지키는 사이에 PC들은 아직 온전한 상태가 아닌 아스모데우스를 쓰러뜨려야 한다
8. 호위나 전투의 목표로 하는 건 플레이어들이 충분히 유대감을 느낄 때만.
봉인이 약해지자 아스모데우스의 분신이 나타나 움직일 수 없는 신관을 가볍게 들어올린다. PC들이 제한시간 내에 본체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신관은 악마의 용암석 같은 남근에 꿰뚫려 처녀를 잃고 비통한 비명을 내지르게 될 것이다
9. 죽여야 할 때 망설이지 않는다
PC들은 영웅적인 활약으로 아스모데우스를 격퇴하는 데 성공했으나, 뒤를 돌아봤을 때 이미 늦었음을 깨달았다. 신관 소녀는 눈에 빛을 잃고 가쁜 숨을 내쉬며 쓰러져 있다. 단정하던 사제복은 엉망진창으로 찢겨 있고 드러난 두 다리 사이에 부정한 점액이 웅덩이를 이루고 있다. 아랫배에 새겨진 핏빛 오망성은 그녀가 악마를 수태했음을 의미하고 있다. 신관을 지금 당장 죽이지 않으면 장차 태아의 몸을 빌어 아스모데우스가 다시 태어날 것이다
그럼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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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 속았냐
츤데레는 괜찮지 않나 아 ㅋㅋ
11 - dc App
? 마지막 뭐야 ㅅㅂ
어떤새끼가 낚시를 이리 공들여서 해
Gmpc가 아니라 히로인 npc아니냐?
역사의 중요인물을 산채로 수집해서 자신의 행성역사대박물관에 전시하기를 즐기는 초고대문명 리치 > 이거 오함마 트라진 아니냐
9번 진짜 아....아 아!!!!!!! 안되!!!! - dc App
이런애랑 플레이돌리면 ㅈㄴ 보람차고 잼씀
아가리에 걸레 물고 맨날 폭언폭행을 날리지만 사실 뒤에서는 팀을 아끼는 츤데레 = 금발 가슴 큰 여캐면 해결
게.이야 다좋은데 왜 마지막에서 텍섹 급발진을 하노...
능지보소
빌드업 보소
정신차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스인티그레이트로 죽이고 위시빌어서 살리는 선택지는 안됨? - dc App
위시는 소원을 좆같이 비틀어서 들어주는 주문 아님?
누구 부활시켜달라고 빌면 트루 리저렉션 효과 날걸 - dc App
그냥 위시로 악마를 봉인해버리면 되는거 아닌가 그럴거면
우리 팀에서는 리미티드 위시로 해결가능하다고 해줬던 기억이 나네. (패스파인더 몬스터중에 진짜로 저 ㅈㄹ하는 놈이 있음 공식임)
왜 시발련아 하드코어 텍섹으로 넘어가 이 시발
아악...아아아아악...!
8번 막줄부터 이상하더니 9번 뭐야 ㅋㅋㅋ
병신차려 형신차려 신정차려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