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이 마스터라서 뭐라고 하지도 못함

매주 나에게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바라고 있어

내가 팀에 들어온 첫주부터 쭉 그랬다

철학, 신학, 문학, 역사 궁금한것도 참 많다

그런 부분까지 참 괜찮다고 생각하는걸 보니 마음 맞는 사람끼리 만난게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 스토리가 와 안녕 못된놈 잡으러 가자!! 우당탕쿵탕와이겼다끝!!!! 이 아닌건 다행이지만

가끔 우리 마스터가 파놓은 감정의 함정에 빠져버리곤 한다

GMPC하나 죽었다고 끊은 담배가 피우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어

나쁜새끼 내가 텍섹각을 재고 있다고 해서 바로 죽여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