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활용했다기보단 이걸 그렇게 까지 쓴다고..? 싶었던 캐릭터인데,
사나이는 대검이라면서 그레이트 소드를 고집하던 하플링 파이터가 있었는데
퍼스널 트레잇에 그레이트 소드 외의 무기에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손도 대지 않는다 라는 항목을 적어놔서
매 턴 어택 액션 취할 때마다 인스피레이션으로 디스어드 상쇄하던 게 떠오른다.
공격에 어드 못 받는데 괜찮냐고 몇 번이나 물었지만 작은 몸에 큰 무기를 휘두르는 게 로망이니 괜찮다던 그 PL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원거리 공격 능력이 없어서 항상 원거리 공격은 활 레인저에게 맡기던 그 사람..
와 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