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루이나 폐도(페도 아님)의 이야기라는 고전 RPG 겜임

던월 하는데 플레이어나 마스터가 맵이 없이 시작해야 된다는 점에서 좀 곤란을 겪을 수 있음.
"뭐가 어떻게 있는지도 모르는데 어디를 어떻게 가라는거냐?" 이런 식으로
AWE에 익숙한 사람들이야 풍부한 묘사와 상상력으로 대체한다고 하지만 늅이 한테 그런걸 바라는건 무리일 수도 있으니 그럴때 대체제로 쓸만한게 위에 짤 같은거임

맵이지만 맵에 토큰을 올려서 뭐시기를 하는게 아니라 포인트를 지정하고 포인트 별로 장소와 인카운트, 함정 같은걸 배치하는거임.
플레이어들이 방을 클리어해서 이동한다고 하면 그 다음 포인트를 보여주되 안의 내용물은 어때보인다 뭐 이런식으로 간접적 묘사를 해주고.
단점으로는 좀 더 유동적으로 던전을 뒤 바꾼다거나 하는게 어렵다는건데 처음 해보는 레벨에서는 그런건 크게 신경 안쓰는게 편하니 별 문제는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