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음 캠셋따라 가는거라 어차피
중요한 건 개연성이 아니라 모험자 길드 특유의 그 GAMSUNG 임. 이쁜 사무원 누나한테서 오늘 들어온 의뢰는 이거입니다 하고 알선받는다든가, 지나가는 자코 NPC들에게 "오오옷 백은 등급 모험자잖아!! 스게에에!!" 하고 찬양받는 그 씹덕 GAMSUNG 을 느끼고 싶어서 도입하는거지.
그러니 마치 12살 로리 대마법사가 없어지지 않는 것처럼 모험자 길드를 들고오는 놈들도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멸종 언제
감성 빼고 모험자 상호협동조합 괜찮다고 보는데.
정씨 오늘은 뭐해? 아, 오늘은 딸 생일이라 빨리 끝나는 슬라임 토벌 좀 하려고. 허허, 이 양반 전엔 곧잘 오크도 잡으러 다니더니 딸 생기고서 아주 얌전해졌어.
D&D 기준으로 필요성만 따지면 있을법하긴 함. 나도 옛날에 이걸로 여기서 글도 썼음. 다만 보통 이런 대규모 무력조직은 국가에서 직접 경영하거나 하게 되는게 당연한데 그렇게 "군부대" 의 일원이 되면 뭔가 씹덕 GAMSUNG 의 뭐시기와는 좀 달라져서...
그래서 그런건 일본에만 있잖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응 땋은머리 미혼 아가씨 국룰이야
개멋있누
모험가 길드를 그냥 현실의 기사단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안되나?
가장 그럴듯하게 있을법하지만 문제는 씹덕들은 국가권력에 구속받고싶지 않아한다는것
국가 딱지는 붙기 싫은데 막상 길드가 다 해줬으면 하니까/또는 귀찮아서 길드가 거의 군대에 준하는 기능을 해줬으면 하는 씹덕의 극단적인 편의주의적 설정딸이라 할수 있다..
아무것도 포기할수 없다는 씹덕들의 소아병적 망상을 아아주 잘 반영하지
망상 게임 하는건데 그럼 ㅈㄴ 적절한 설정 짠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