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 양보해서 탐험가라고 하면 그래도 인정해주겠는데
용병도 아니고 모험가라고 하니까 존나 라노벨냄새남.
돈받고 무슨 일이든 해주는건 모험가가 아니라 용병이고, 얘네들은 대체로 들끓는 해수구제가 아니라 대리로 전쟁해주는 애들이잖아.
게다가 해수가 들끓어서 그걸 없애는걸 전문으로 하는 직종이 조합까지 차릴 정도면 그 전에 진작 망했어야되는 나라 아님?
조선에도 범이 존나 많았지만 포수조합같은건 안생기지 않았음?
해수구제를 주로 해주는 단체가 있기야 있었을텐데, 그건 아무나 가입해서 해수구제 하게 해주세요~ 하는게 아니라 원래 해수구제 하던 애들이 팀플레이 좀 해보려고 한거 아님?
따지고보면 조합보다는 작은 용역 회사같은 느낌도 드는군.
용병도 아니고 모험가라고 하니까 존나 라노벨냄새남.
돈받고 무슨 일이든 해주는건 모험가가 아니라 용병이고, 얘네들은 대체로 들끓는 해수구제가 아니라 대리로 전쟁해주는 애들이잖아.
게다가 해수가 들끓어서 그걸 없애는걸 전문으로 하는 직종이 조합까지 차릴 정도면 그 전에 진작 망했어야되는 나라 아님?
조선에도 범이 존나 많았지만 포수조합같은건 안생기지 않았음?
해수구제를 주로 해주는 단체가 있기야 있었을텐데, 그건 아무나 가입해서 해수구제 하게 해주세요~ 하는게 아니라 원래 해수구제 하던 애들이 팀플레이 좀 해보려고 한거 아님?
따지고보면 조합보다는 작은 용역 회사같은 느낌도 드는군.
니 논리대로면 경찰있는 나라는 다 망해야 하냐
두 집단간의 성격이 전혀 다르지.
판타지를 너무 현실에 빗댄거 같은데 글케 따지면 모험가란 직종의 존재부터가 용병으로 대체 되야지
난 사실 모험가라는 존재도 별로 탐탁치 않음. 하는 일 보면 용병이랑 다를게 없는거면 사실상 용병이지.
그럼 pc파티의 정체성이 여행하는 모험가 보단 용병쪽인걸 선호하는거?
판타지에는 던전이라는게 있으니까 그 던전 탐험하는 사람들을 모험가라고 부르겠다는데 왜 그럼?
와 턀하는데 마스터가 용병이라고 불러주면 ㅈㄴ 재미없겠다
그게 본질적으로 용병과 다른게 뭔지도 모르겠고, 그런 던전을 탐험하는 것조차 결국 3d업종인게 맞잖아
어떤 마법사가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오래된 폐허나 굴같은곳에 누가 들어가고 싶겠음? 미래없는 애들이나 들어가고 싶지.
그쯤 되면 던전기반 턀의 정체성 자체가 싫은거 아님? 너무 현실성 중시인데
너랑 판타지는 안 맞는거같다 다른거해
그건 아님. 던전의 존재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현실에서도 막힌 하수구나 다리밑 공간같은데 사는 부랑자들 꽤 있는데, 그런데 마법사가 뭔가 차려놨다면 그게 던전되는거지. 그리고 그 던전 탐험이나 청소를 의뢰로 받는것도 타당함. 어떤 귀족이나 시장이 자기 땅에 그런게 있으면 조사하고 없애고싶은건 당연하니까.
봐바 넌 해수 구제도 그걸 전문으로하는 직종 조합이 나타나는거 자체가 그 나라 망조라고 말하지? 근데 니가 좆같아하는 일본 씹덕판타지를 제쳐두고라도 서양 판타지도 강한 개인의 마법사가 도시 하나를 전복한다거나 거대한 던전을 만든다거나 하면서 국가 존속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단말이지? 니가 불편해 하는 기준을 모르겠는데
애초에 던전에 들어가는 모험가 자체를 미래없는 애들로 평하는거에서 그냥 너랑 판타지가 안맞는거 같은데.
걍 씹덕들 까면서 자기는 씹덕보다 우월한 놀이한다고 우월감 느끼고싶은듯
그런 거대 던전이나 강한 개인이 공공연하게 나라를 말아먹겠다고 하는 세계관이 흔한가? 내가 봐왔던 서양판타지중 질이 좀 높다 싶은것들에는 그런걸 못봤는데... 만약 그렇다고 하면 라노벨만 싫은게 아니라 그런 부분을 생각하지 않은 판타지를 싫어하게 되는거긴 하네.
니 논리대로면 시발 사우론도 저질 판타지나 할 발상이다 ㅋㅋㅋ
??????????사우론이나 사루만을 상대하기 위해서 '모험가 조합'이 나섰나? 전혀 아니지. 중간계에 있는 모든 선한 존재들이 힘을 합쳐서 군대까지 결집해서 싸운거지. 애초에 반제의 원정대랑은 비교할 수가 없는 수준인데.
진짜 궁금한데 넌 턀에서 어떤걸 해온거임?
해수구제는 용병이 할 일이고 던전 드가는건 미래 없는 애들이나 하는건데 대체 판타지에서 뭘하길 원하는거?
미래 없는 용병이 이루기 힘든 과업을 완수하고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주로 했었음.
어.. 그건 현실성이 있고..? 오히려 미래없는 용병이 못하는 일을 주인공 일행이 완수하는건 라노벨 씹덕판타지에 자주보이는거 아님?
주인공이 그 미래없는 용병인데?
작은 용역회사 간판을 모험가 길드라고 걸었다고 생각하면 되지. 니가 있을만하다고 말해줬네. 길드가 별거냐 같은일 하는사람들이 뭉쳐서 팀플 한다는데 무슨 문제가?
그래서 아무나 일 시켜주는 라노벨같은 모험가길드는 없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판타지 세계의 세스코 (개인사업자)
얘는 길드가 아니고 걍 모험가라는게 싫은거네 - dc App
라노벨풍 모험가가 싫은거고, 콜롬버스같은 탐험가는 좋아함.
탐험가랍시고 드는 예시가 콜럼버스인 시점에서 니 상식 수준 잘 알겠고요
위에서 말한거 보면 라노벨풍이 아니라 서양 판타지 모험가 개념도 부정하는거 처럼 보이는데
씹덕요소를 혐오 할 순 있는데 그 혐오가 너무 가버린거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뭐 댄디나 던월같은 세계관 애들은 무슨 자격이 있어서 의뢰 받아서 가고 그러겠냐. 걍 몬스터 구제업자의 명칭이 모험가인 거지.
다 개인의 사연이 있어서 그런 용역을 뛰다가 나름 할만하기도 했고, 본인 적성들도 그런거에 잘 맞다보니 나름 '모험가계'에서 명성도 있고 실력도 인정받아 의뢰받아서 가는거지.
그 "모험가계"는 뭐 꽁으로 생긴다니. 그런 게 있다는 시점에서 이미 업계의 흐름이란 게 있는 거 아냐. 그게 좀 체계적으로 되면 그게 모험가 길드인 거지.
그래서 용역회사라는 말을 썼잖아. 모험가 조합이 아니라 그런 용역회사를 '모험가계'라고 부를 수 있다면 그런게 가능하다는거지.
너 용역회사 이름 같은 거 뭐 외우고 다니는 거 있어서 그러냐? 막말로 동 하나 넘어가면 회사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판에 저 먼 토지에서 소문이 자자한 모험가 이런 걸 의뢰할 수 있겠냐. 인터넷 같은 게 있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되려면 진짜 영웅 급이나 뭐 이런 게 되어야 하는데 걔네가 시골 촌구석 의뢰를 왜 받음. 정말 한량놈들이 모험이랍시고 간 곳에서 "우연히" 사건이 터지는 씹덕 라노벨식 전개가 아니면 오히려 길드나 그 비슷한 게 있는 쪽이 더 전개가 자연스러움.
본문이랑 리플들 보면 의견이 너무 지리멸렬한데ㅋㅋ - dc App
씹덕요소에 대한 혐오가 너무 극에 달해서 에러난듯
그건니가
말하는거 보면 좀 씹덕같음
담담한 막타 오져따
걍 씹덕이싫다고말해. 씹덕혐오하는애들은 그냥 싫다함될걸 말존나복잡하게함
자기 말이 타당해보일라고 그러는거임. 근데 오히려 입이 길어져서 반박당하는게 대부분이지 - dc App
내가 씹덕 싫은건 당연히 싫은데, 그거 말하기 싫어서 복잡하게 말한게 아님. 왜 싫은가를 설명한거지.
착호갑사 어리둥절ㅋㅋㅋ
나라에서 만든 특수부대하고 아무나 일시켜주는 라노벨풍 모험가조합하고 같은 수준으로 보는것?
니 말대로 민간 해수구제 전문가가 필요할정도로 해수가 많은게 나라가 망했단 증건라면 해수구제 전문가를 국가적으로 키우면 그건 더 큰일 난 상황 아니냐ㅋㅋㅋㅋ
민간에서 자력갱생으로 만드는거랑 국가차원에서 만드는거랑 같다고 보는거임?
국가에서 직접 대처한다는건 사안의 심각성이 더 막중하다는 의미인데 역으로 축소 해석하는 이유가 뭐임? '국가적 재난' 같은 말 못들어봤냐?
판타진데뭐 어때
그냥 이렇게 설명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봄
본인의 장르 이해도가 엥간한 라노베 씹덕보다 못한 수준인데 이건
이런 애들이랑 세션하면 진짜 피곤함
숨이 턱턱 막히지 아주
자기가 씹덕 싫어하니까 말도 안되는 억지논리 다 갖다붙여서 아무튼 말안됨 빼액하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