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해수가 들끓어서 그걸 없애는걸 전문으로 하는 직종이 조합까지 차릴 정도면 그 전에 진작 망했어야되는 나라 아님?"
그럼 시발
민간의료업체가 성행하는 국가는 병으로 진작 망했어야 할 국가고
민간경비업체가 성행하는 국가는 치안문제로 진작 망했어야 할 국가고
우리나라는 세스코라는 상호명을 전국 어디에서나 알고 있으니 벌레에게 지배당하는 콜로니 국가냐?
저 말대로면 결국 망하지 않을 나라는 모든 주요 산업를 국가에서 전담하는 나라라는 말인데 이거 이거 빨갱이 새끼 아녀?
종북세력이었군.이제이해가간다
보통 창작물에 나오는 모험가길드는 국방에 관련된 문제를 처리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우리나라도 조선초까지 사병 많지않았냐? 중세판타지에 무력집단이야 충분히가능할거같은데
해수구제가 국방은 아니지
ㅇㅇ 현실에선 그런데 그 해수가 막 혼자 나라 멸망시키는 드래곤 같은거면 국방이랑도 연관 있지 않을까? 그리고 나도 가능할거 같음
실질적인 '중세' 판타지 사회상이 사실 르네상스 시대에 더 가까운 거 고려하면 오히려 그게 맞음
중세에는 상비군도 상비군이지만 용병업도 성행했다는건 가볍게 넘겨줘야지ㅋㅋㅋ
거듭 말하지만 무력집단이라는거 자체에 문제를 느끼는게 아님. 아무나 일시켜주는게 문제임.
그리고 무력집단 놔두는 것도 대량살상 가능한 힙스터 놈들 건드렸다 피보느니 그냥 의뢰나 던져주고 돈좀 쥐어주는게 국가 입장에서 훨씬 이득이라 현실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