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로망이 죽는 느낌이라 그럼

의뢰를 받는 과정 자체도 일종의 이야기 거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갈 길 바쁜 와중에 잠깐 들른 마을에서 싹싹 긁어모은 금품으로 문제 해결해 달라고 하는 외곽 농가 어린이라던지..)

여행을 떠나는 이유가 '그냥 모험가 길드 의뢰라서' 요런식으러 흘러가는게 좀 아쉬울때가 많아서 이야기 해봄.

물론 저런 프로페셔널 업무같은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밑에서 적었든 그런건 용병단같은 설정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