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길드가 JRPG같은거 영향 받은게 많고 요즘은 라노벨 같은거에서 졸라 나오니 씹덕냄새 나서 혐오 할 수 있지
근데 이번 친구가 문제가 뭐냐면 그 모험가 길드를 혐오하는 이유에서 현실성 들면서 갖다 대니까 라노벨이 아니라 그냥 판타지 자체를 부정함.
자기가 라노벨 몇개 챙겨 본거에서 그 좆같은 라노벨에 나온걸 가지고 모험가 길드란 이러이러하다 라고 자기 인식에서 못박아 놓고 자꾸 아무나 받아주는 조직으로 여김.
동시에 모험가란 개념을 싫어하고 용병을 선호하는데 또 던전은 미래 없는 애들이나 가는 곳으로 여김.
여기서 이상한 점이 모험가 길드를 아무나 받아 주는곳이라고 싫어하는데 지가 선호하는 용병은 미래 없는 놈이 할 수 있는 직업인가봄.
그러면서 자기가 이때까지 해온 trpg는 그런 미래 없는 용병이 이루기 힘든 과업을 이룩하는 영웅 서사시를 했다고 함.
미래 없는 애가 아무나 받아주는 용병이란 직업을 가지고 업적을 이룩하는 취향인데 그냥 라노벨 취향아님 얘?
HO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