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임.

페이트 코어 룰에 기반해서 캐릭터 메이킹을 도와주려 뉴비 셋이랑 짜고 있는데


다들 중간에 도망감.





난 해당 장르에 대한 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머리속으로 그 장르에 걸맞는 뽕을 생각하라 했음.

근데 플레이어들이 툭 던져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자기가 써오라 그러면 힘들어 하더라고

그래서 그 뽕에 걸맞는 캐릭터가 나오게 하기 위해 밑바닥에서부터 질문을 계속 던짐.


ex) 그 친구 직업은 뭐임? 인간관계는 어떰? 어떤 무기로 싸움 등등...


근데 씹덕같고 귀찮나벼. 세 명 다 도망감.


흑흑 너무 슬픈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