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에고소드가 아니고 인간과 검(?)의 자식 인 PC


이런 웃기는 설정이 어떻게 성립됐냐면 캠페인이 1기와 2기가 있었는데, 1기에서 팔라딘을 했던 플레이어가 이쁜 여자애 정령이 깃든 성검을 루팅함. 그리고 이후 여차저차 이야기가 흐른 끝에 이 정령이 실제 육신을 얻게됨. 그리고 둘이 사랑에 빠져 결혼함.


그렇게 1기가 끝나고 2기가 열렸는데, 이 2기의 주인공은 1기 주인공들이 낳은 자식들이었음. 그리고 1기에서 팔라딘 했던 저 플레이어는 여검령과 팔라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을 새 PC로 들고옴.


일단 시트 데이터 자체는 평범하게 자기 아빠따라 팔라딘이었는데, 2기 마스터가 설정 보더니 빵터져서 원하면 언제든 홀리 달린 검으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을 넣어줌. 룰 외적인 특수능력이었는데 참가자들 아무도 반대안했던게 인상깊었던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