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박치기 공룡 광팬이었는지
아니면 배틀짱에서 영감을 얻었는지

'태생부터 유난히 두터운 두개골' 설정으로
철투구 쓰고 박치기로 제압하는 전사였음..

마스터가 감탄해서 '그럼 이제 전사님은 헤드샷 면역입니다' 선언.

뭐 날라온다 하면 상모 돌리기처럼 대굴빡으로 쳐냈는데 재밌더라ㅎㅎ.

사실 나였음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