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그 많은세계를 다 경험하기도 어려울텐데, 준비할때 읽을게많고 전부 받아들이는데 힘들어서 귀찮음이 배가됨?
아님 빡빡하게 잘짜져있는곳에 맞춰하는게 더 편함?
댓글 15
난 읽고 생각함 - dc App
디시콘(a3838)2020-04-24 18:57
당장 흥미가는것부터 훑어보고 생각해볼듯
소다팝(sideone)2020-04-24 18:58
우선..정확한 정리를 하면
준비할때 읽을거로 세상을 설명하려 하지 마셈
익명(49.166)2020-04-24 18:59
답글
우리가 엄마 뱃속에서 세상에 나오기 전 "지구는 이렇다!" 라며 교육받고 나온게 아니잖음? 그 세상도 마찬가지일꺼임, 세션 시작 전 설명이나 홍보때 세상에 큰 특징 뿌리만 던져두고 세션중 pl들이 이 세상에 대해서 이해심이 부족해서 생긴 미스테리엔 npc가 설명해주면 됨, 설명충처럼 구구절절 설정딸 치며 가이드 해주란게 아니라 npc입장에서 " 뭐지? 이건 이렇게 되는게 당연한거잖아요 " 정도만 해줘도 됨, 띠껍겐 말고
익명(49.166)2020-04-24 19:01
답글
하지만 세상에대한 설명은 있어야하지않아? 이세계에 어떤종족들이있고. 종족들의 문화나 특징. 각각의 국가들이 지니는 특징과 도시의 형태. 같은것들을 미리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아?
123(1.230)2020-04-24 19:02
답글
나도 이렇게는 생각했는데 상식의 영역까지 가니까 그런듯
소다팝(sideone)2020-04-24 19:03
답글
한살배기라면 그렇지만, 대륙을 돌아다니는 상인이나 모험가를 pc로 제작하고싶은 pl이 있다면, 이런 pc는 꽤나 많은정보를 미리 알고있잖아? 예를들면 우리가 현실에서 한국과 일본이 사이가 좋지않다는 사실을 알고있거나.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큰 군사력을 가지고있다거나. 유색인종은 어느정도 차별적인 시선을 받고살아간다던가 하는거말야
123(1.230)2020-04-24 19:03
답글
물론 아주 상식적인건 설명할 필요가없겠지만, 세계의 내용까지 상식적인것 으로 치부해버리면 아주명한 세계관- 예를들면 톨킨의 세계관등- 을 그대로 답습하게 되는거같아서말야. 질문이 조금 이상한느낌이 있지만, 결국 유명한 세계를 차용하고 플레이어들이 경험하는 작은 시나리오를 흥미롭게해주는게좋은지. 아니면 내가 상상하는 흥미로운 세계를 만드는것이 좋은지에대한 질문같아
123(1.230)2020-04-24 19:05
답글
본문에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이미 있잖아. 안 쓸 내용을 뭐하러 미리 만들어두냐
익명(220.93)2020-04-24 20:01
답글
애초에 어지간한 경우에는 이미 있는 같은 테마의 세계관이 더 완성도 높은 경우가 훨씬 많음. 어차피 GM 재량대로 공식 설정과 다르게 뜯어고칠 수도 있고. 처음부터 종족이네 국가네 신이네 하고 뭔가 거창하게 만들어보려는 거 자체가 쉽게 빠지는 함정임. 대륙을 돌아다니는 상인이나 모험가 같은 경우에는 다른 지방이나 국가로 무대를 옮기려고 할 시기에 설정 짜면 그만임. 왜냐면 그 전까지는 알 필요도 없으니까
익명(220.93)2020-04-24 20:08
세상의 상식적인 부분 정도만 알아두면 되지 않나?
ROTARING(rpg7754)2020-04-24 19:04
답글
그 상식적인부분이라는게, 꽤나 많은걸 내포하잖아?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은 언제나 내전중이다. 미국이 세계경찰역할을 하고있다. 유럽은 eu라는 연합을 하고있다. 영국은 탈퇴해버렸구, 아마 현대사회인이라면 이정도는 상식에 가깝겠지. 이런 내용들은 pc가 모험을 시작하기전에 미리 알고있을법한 것들이구
123(1.230)2020-04-24 19:06
내 생각엔 한 세션에 모든 동네를 다니진 않을테니 주로 세션에서 진행하게 될 지역 위주로 설정을 풀어주는게 좋을거 같은데
익명(121.188)2020-04-24 19:09
세계관이 방대한거 자체는 좋음 / 근데 그 방대한 세계관을 전부 읽고 알라고 강요하면 싫음
미카엘대공(calddff)2020-04-24 19:11
며칠 전에 올라온 D&D 칼럼 왈: 대부분의 GM에게 방대한 자작세계관 설정부터 짜는 건 시간낭비다. 어차피 안 쓰일 거라서
난 읽고 생각함 - dc App
당장 흥미가는것부터 훑어보고 생각해볼듯
우선..정확한 정리를 하면 준비할때 읽을거로 세상을 설명하려 하지 마셈
우리가 엄마 뱃속에서 세상에 나오기 전 "지구는 이렇다!" 라며 교육받고 나온게 아니잖음? 그 세상도 마찬가지일꺼임, 세션 시작 전 설명이나 홍보때 세상에 큰 특징 뿌리만 던져두고 세션중 pl들이 이 세상에 대해서 이해심이 부족해서 생긴 미스테리엔 npc가 설명해주면 됨, 설명충처럼 구구절절 설정딸 치며 가이드 해주란게 아니라 npc입장에서 " 뭐지? 이건 이렇게 되는게 당연한거잖아요 " 정도만 해줘도 됨, 띠껍겐 말고
하지만 세상에대한 설명은 있어야하지않아? 이세계에 어떤종족들이있고. 종족들의 문화나 특징. 각각의 국가들이 지니는 특징과 도시의 형태. 같은것들을 미리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도 이렇게는 생각했는데 상식의 영역까지 가니까 그런듯
한살배기라면 그렇지만, 대륙을 돌아다니는 상인이나 모험가를 pc로 제작하고싶은 pl이 있다면, 이런 pc는 꽤나 많은정보를 미리 알고있잖아? 예를들면 우리가 현실에서 한국과 일본이 사이가 좋지않다는 사실을 알고있거나.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큰 군사력을 가지고있다거나. 유색인종은 어느정도 차별적인 시선을 받고살아간다던가 하는거말야
물론 아주 상식적인건 설명할 필요가없겠지만, 세계의 내용까지 상식적인것 으로 치부해버리면 아주명한 세계관- 예를들면 톨킨의 세계관등- 을 그대로 답습하게 되는거같아서말야. 질문이 조금 이상한느낌이 있지만, 결국 유명한 세계를 차용하고 플레이어들이 경험하는 작은 시나리오를 흥미롭게해주는게좋은지. 아니면 내가 상상하는 흥미로운 세계를 만드는것이 좋은지에대한 질문같아
본문에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이미 있잖아. 안 쓸 내용을 뭐하러 미리 만들어두냐
애초에 어지간한 경우에는 이미 있는 같은 테마의 세계관이 더 완성도 높은 경우가 훨씬 많음. 어차피 GM 재량대로 공식 설정과 다르게 뜯어고칠 수도 있고. 처음부터 종족이네 국가네 신이네 하고 뭔가 거창하게 만들어보려는 거 자체가 쉽게 빠지는 함정임. 대륙을 돌아다니는 상인이나 모험가 같은 경우에는 다른 지방이나 국가로 무대를 옮기려고 할 시기에 설정 짜면 그만임. 왜냐면 그 전까지는 알 필요도 없으니까
세상의 상식적인 부분 정도만 알아두면 되지 않나?
그 상식적인부분이라는게, 꽤나 많은걸 내포하잖아?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은 언제나 내전중이다. 미국이 세계경찰역할을 하고있다. 유럽은 eu라는 연합을 하고있다. 영국은 탈퇴해버렸구, 아마 현대사회인이라면 이정도는 상식에 가깝겠지. 이런 내용들은 pc가 모험을 시작하기전에 미리 알고있을법한 것들이구
내 생각엔 한 세션에 모든 동네를 다니진 않을테니 주로 세션에서 진행하게 될 지역 위주로 설정을 풀어주는게 좋을거 같은데
세계관이 방대한거 자체는 좋음 / 근데 그 방대한 세계관을 전부 읽고 알라고 강요하면 싫음
며칠 전에 올라온 D&D 칼럼 왈: 대부분의 GM에게 방대한 자작세계관 설정부터 짜는 건 시간낭비다. 어차피 안 쓰일 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