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발로 들어온 세션이라지만..
플레이어란 본능적으로 '어디 날 꼴리게 해보시지' 라는 추악한 방어기제를 지니고있다..

짧은 시간내에 플레이어의 니즈를 파악하고..
직접적인 표현이 아닌, 꼴릴 수 밖에 없는 상황과 그 야릇함..

손하나 까딱 안해도 팬티까지 벗어주는 그런 저질이 아닌

제 집적 침 꼴딱 삼텨가며, 어렸을 적 순희 치마아래 거울을 비춰놓던 스릴과 욕망의 에로티즘을 끄집어 내는 거다..

단순히 딸딸이를 위해 마스터링하지 마라..

플레이어들을 본연의 에로시즘으로 끄집어 내는 하나의 심리치유라고 생각해라..

텍섹은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