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키먼룰북 다 번역한거 이제야 1차 검수 시작하는 중인데 그냥 전체적인 작업 느낌이 딱 이거임.


유사 답안지 하나 놓고, 원본 하나 놓고, 사전 하나 두고

유사 답안지 한 번 본 다음 맘에 안들면 원본을 사전으로 하나하나 찾으면서 고치는 기분..인데



한쿸말 아 다르고 어 다르면 의미 달라지는 거 개빡치네 시발. 문장이 저 뜻이 아닌데? 하고 보고 있으면 그냥 글자 몇개가 틀린거 몇개 있음.

내가 번역했던 파트도 이런 부분 있는지 다시 한 번 봐야겠네 후.



결국 1차 검수, 보다가 또 맘에 안들면 2차 검수 뭐 일케 계속 하게 되면 500페이지 데이터 부분 빼고 거의 다 내 손 거쳐서 번역될듯.



암튼 룰북 번역 근황임.

자동화 시트 번역이랑 이 룰북이 어케 돌아가는지 알아야 해서 테스트 세션 돌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안어렵고 괜찮은 거 같음. 

지엠 데이터 관리하는 게 좀 많다 정도 ?

역시 TRPG는 캐릭터 메이킹이 제일 어려운 거 같다.

그리고 롤20에 PTU 캐릭터 시트 있어서 충격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




득사 시발새끼들. 번역 작업 3~4개월 내로 끝날 일 절대 아닌거 같은데 던드를 그따위로 발번역해서 냈다 이거지 ? 

500페이지 번역하니까 이 씨발년들이 얼마나 일을 개대충 패스해서 냈는지 알거 같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