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진짜 무슨 희귀병들 달리신 분들 엄청 많네;;팀에 크론병 환자 둘에 심장병 한 분, 실명 위기 한 명에 외팔이도 모자라서 한 분 혈우병이셨다는거 알게되니 존나 쇼킹하다.
ㄷㄷㄷ..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니, 아픈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갓-겜이란 야기자너!?
저 중 두 사람은 이 취미 하던 도중 발병하셨다는걸 들으면... 월오탱 같은 겜 같기도 해오...
..
원래 좀 불편하신 분들이 사람 온기 그리워서 오프라인 취미 가지는 경우가 많음
해보면 정신적으론 오히려 더 건강하신 분들이 많다.
ㅇㅇ... 처음엔 웃으면서 자기 병명 얘기하길래 정공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런 몸으로도 웃으면서 사시는 분이였음...
나도 전에 존나 아파보이는 마스터 한 번 본 적 있는데 그 사람도 아마 지병 있었지 싶음.
아프니까 인도어로라도 사람 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