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다른 갤에서 글이랑 사진같은거 올리고 놀았었음.


페북 같이 하는 지인도 그 갤에서 자주 놀았는데,


지인이 특정 고닉 집에서 친목질을 하게 됬다고 함.

 


고닉집에서 다같이 맥주까면서 컴터로 영화를 봤었는데


고닉이 영화 틀면서 지 컴퓨터 절대 못만지게 했다함.



고닉 화장실 간 사이에 저거 야동 있어서 저런다며 폴더를 뒤져봤는데, 폴더 중에 내 닉네임이 있더래.


지인이 모지 싶어서 들어가봤는데 내 사진이랑 글이랑 어케 알았는지 미니홈피랑 페북 사진 다 모아놨었다고 했음.





그 이야기 듣고 너무 무서워서 갤 끊고 자동적으로 내 흔적 지우는게 습관이 됬는데,


티알로 취미 생활하면서 턀갤하게 되고 


뒤늦게 이렇게 흔적 지우는 행동이 빌런 구분법이라는 말을 들었음.



그래서 요즘은 지우고 싶지만 이 악물면서 글이랑 댓글 안지우는데 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렇게 글을 자주 쓰는 편은 아니어서 방문 횟수 대비 글이랑 댓글이 별로 없는 편임.




솔직히 이런거 신경쓰는 거 존나 한심하지만, 그래도 사실이든 아니든 님들 의견 듣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