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진짜로 고세대 뱀파이어가 만들어졌다면.. 6세대 정도로.

인간이었을떄는 말 그대로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하자.




만들어진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먼저 대부, 즉 5세대나 되는 뱀파이어가 함부로 대자를 만들까, 에 대해 생각한다.


6세대는 꽤나 높은 세대다. 2세대는 다 죽었고 3세대는 안보이거나 죽었고.


바로 그 밑의 4/5세대는 므두셀라, 지하드를 피하기 위해 숨어있거나


자고 있거나 탈마헤라... 


그럼 6세대는 현실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뱀파이어중에 제일 높은 세대의 뱀파이어가 아닐수 없다.


즉 다시 말해 당장 사바트에게는 디아블러리의 표적이 되고 (특히 약하니까 ; 당장은) 카마릴라 입장에서는


진짜 난데없이 6세대가 떡하니 떨어진 셈이니.. 이걸 살려두면 강해져서 방해물이 될지도 모르고 (물론 시간이 어어어엄청 걸리겠지만)


그렇다고 죽이면 5세대 대부의 분노를 살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부하로 쓰자니 ..왠지 밑에 놈들이 6세대라는 피의 유혹을 못이기고


먹어버릴지도 모르고 경험을 쌓아서 성장할지도 모르는 마당에... 그럼 도시 밖으로 내쫓아서 가루우한테 죽임당하게 할까? 아 근데


그럼 또 사바트가 채가는거 아냐? 아 골치야.. 이런 존재가 될거 같음.


원래부터 뛰어난 인간이 아니었으니까 대부가 직속 부하(..)로 쓰기 위해서 포옹하지도 않았을거 같다. 부하로 쓰기 위해 포옹했다면


또 위에 말한 사바트가 잡아먹는 문제도 있을거고;




제일 현실적인건 일종의 미끼가 아닐까... 아마도 대부가 자신의 피에 굶주린 후대의 뱀파이어들에게 점점 쫓겨서 잠시나마


시간을 벌기위해 (디아블러리로 인해 그들이 강해지는걸 감수하고) 미끼로 던진 것이 아닐까 싶음. 중세 마녀사냥 때처럼.





시발 고세대 여대생이 불쌍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