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전부터 했었음.
그냥 오늘 왠지 테드 창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소리지만.
꼭 플레이어들이 명명학자일 필요는 없고,
그냥 세계관 자체가 우리 시각에서 \'이질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고,
그 속에서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말하자면, \'마법은 존재하지만 마법사는 존재하지 않는\' 분위기의 플레이를 해 보고 싶다.
P.S. 본인은 \'판타지와 SF의 차이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으로, \'기교소녀와 일흔두 글자의 차이\'라고 자주 답함.
뭔 이야기냐면, 기교소녀 애니에서 건진 건 돌아라 설월화뿐이었다는 이야기...
일흔두 글자가 뭔지 모르겠네
태드 창 단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