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내들은 기본적으로 '세상을 바꿀지도 모르는 힘'을 얻은 덕에 사람들과 소통하기보다는 세상 자체를 비트데 심취한 애들이다 .
많은 이들을 위해서 무언가를 한다!도 사실은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다른 이들을 바꾼다는거고.
인간은 쥐어패거나 협박해서 자신의 뜻을 강요하는데 애내들은 현상자체를 뒤트는 방식으로 이를 강요하는거다.
그리고 실제로 애내가 뭘 했냐...하면 이것도 회의적인게 애내들 공식 세계에서도 아담 스미스, 뉴튼, 소크라테스 모두 그냥 모탈이다...
난 메이지들이 세상을 바꾸었다고 스스로 믿고 있지만 순응하거나(테크노크라시) 자신이 세상에 뒤떨어졌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트레디션) 존재로 보인다.
또한 메이지는 그다지 많이 팔리지 않은 WOD 세계관중 하나일뿐이다.
애내들이 아무리 잘났다고 스스로 명시해도 실제로 다른 슈퍼네츄럴보다 강하거나 한 존재가 아니다.
(사실 지들 잘났다는 말은 거의 모든 룰에 써 있다.)
메이지들은 다른 슈퍼네츄럴들을 어찌할 수 없는 거지 봐주는게 아니다(...)
영웅사관과 민중사관의 대비를 보는 것 같네
Reality hit me hard, bro.
곧 전장이 될 불판입니다. - 드라마스 기획자 할복해라
잘은 모르지만 테크노크라시 부분이랑 메이지가 그리 강하지 않다는 부분 때문에 전쟁 날 것 같은 느낌! 팝콘 가져 와야지!
영어닉 아재들이 뛰어들 것인가?
저번에도 메이지가 WOD의 유일한 캐논이 아니란 얘기를 했지만 아무도 불판 세우지 않았음. 그러므로 이번에도 없을 듯.
테키가 정말 강하긴 하지만 장작에 나온만큼 강한가 하면 그건 또 아니지. 어쨌건 트래디션은 지구에, 그것도 테키 헤게모니가 절정에 이른 서구에 잘만 둥지를 틀었거든. 오히려 트래디션이 만만한 애들이 아니라는 반증 밖에 안 되지.
바닐라 시트만 봐도 메이지가 강력한건 부정할수가 없어요. 저레벨 아르테와 스피어로도 할 수 범용성이과 파워는 무지막지 하구요. Wod 슈퍼내추럴 파워레벨 설딸을 푸는 영문사이트 글을 본적이 있는데
ㄴ원턴킬할 수 있으면 뭐해요. 패러다임에 맞춰서 그걸 합리화해야하는데 그게 힘드니까 문제지...
폰이라 오타가.. 하여간 그 글중에 흥미로운게, nwod로 새롭게 내면서까지 일관성있게 메이지쪽을 다른 임모탈보다 강하게 만든건 화이트울프가 그렇게 정했기(메이지가 일반적으로 더 강하다)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었어요. 내가 nwod를 몰라서 이걸 믿지는 못하지만요
영문사이트=> 팬사이트 그리고 내가 말하는건 룰적으로 뭐 어쩌구 하면 세다 이런게 아님, 일단 룰만 별도로 존재하는 게임이 아닌데 그게 무슨 소용임. 내가 말하는건 WOD 전체 세계관 내에서 그들의 위치임 그리고 그들은 대표 5대 셔플중 하나일뿐임
WOD 전체 세계관 내에서 메이지의 위치가 어떤데요?
qws2가 말했듯이 룰상으로 어쩌구 하면 뭐해. 실제 그게 표현되는게 아닌데.
/Adrianana 5개 셔플에 나오는 초자연적 존재중 하나
그러니까 실제 설정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꺼낸 거 같은데, 그럼 WoD에서 메이지의 객관적인 위상을 알아야 할 것 아닙니까.
ㄴ 즉 특별히 뛰어난 것도 약한것도 아닌 그냥 초자연적 존재중 하나임
아니 지금 위 ㅇㅇ님이 하는 말은 그 초자연체들이 동등하지 않다, 위계 서열이 있다, 그리고 메이지는 그 서열의 정점에 가깝다, 뭐 대강 이런 말 아닙니까.
메이지가 그냥 많고 많은 초자연적 존재 중 하나라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힘든데요.
애초에 크로스오버로 나온 룰이 아니라 그걸 다룬 내용도 없음. 각 룰에서 크로스오버를 시도하는 내용은 거의 자기 기준으로 쓰여진거고
힘들면 하지마 굳이 너의 동의는 필요없음
객관적인 크로스오버 기준이 없다면 메이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MtA 기준으로 메이지의 위상을 논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메이지 책에서 메이지 위상을 논하는게 무슨 의미지?? 주인공이 메이지인데
나도 내 의견 주장하는 데 4판성애자님 동의는 필요없어요. 그건 피차일반이네.
ㅇㅇ 잘가
자기책에선 다 자기가 짱인데 그걸 비교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다고. 레이스책에선 조반니도 아르카노스쓰는데.
그럼 애초에 저 이야기를 꺼내질 말던가요. 이딴 식으로 나올 거면 대체 뭐하러 꺼낸 겁니까? 객관적인 비교 기준이 없는데. 완전 포스트니즘적 사고방식이네.
설정적인 면으로 봐도... 메이지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걸 찾는게 더 쉽지 않을까 싶어요? 뱀파이어의 저주를 풀어주는거 정도 제외하면, 메이지가 할 수 없는게 있을까 싶어요. 인간에 대한 통제력은 모든 임모탈들이 한계가 있기에 메이지만 무능력하다 할 수는 없고
ㄴ 초자연적으로 XXX가 가능하니 잘났다고 말하고 싶은것?
글쎄요. 4판씨같은 태도로 말하자면, 그나마 덜 못났다로 합시다.
인류가 제일 셈. 뱀프늑대요정 모두 인류문명에 밀려 사멸하고 있고, 법사는 인류의 집합의지가 아니라하면 깨갱할 수 밖에 없으니까.
메이지가 은근히 빠가 많은건가 아니면 여기만 그런건가
ㄴ 난 한국에 메이지빠가 많다고 생각함
210.115/ 난 딱히 메이지가 못났다고 한게 아님, 특별히 더 잘난게 아니란거지
뱀파이어 워울프 레이스 체인질링 등 보통 지가 좋아하는 애들에 대한 평가 물어보면 제 생각에도 제가 얘네 파긴 하지만 병신같음 ㅇㅇ 하는 이야기가 대수롭지 않게 나오더만 왜 메이지는
114.71/ 메이지에 감정이입하기 때문아닐까함
메이지가 제일 어려우니까 메이지에 쓴 시간과 노력만큼 정이든거 아닐까요?
감정이입 문제가 아니라, 그냥 v20 m20읽어봐도 결론이 나와요. 안그렇다고 하려고 주장하려해도 데이터도 약하고, 결국 편견의 룰이니 메이지가 약할 수도 있다. 라는 논리 뿐이잖아요?
4판성애자// 니 그 기괴한 일반화, 단순화에 무릎을 탁 치고 간다.
Adrianana// 메이지에 대한 너의 사랑에 감동했다.
사람들이 메이지를 좋아하는 이유는요, 메이지 인간이고, 착한 놈이고, 설정이 멋지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에요. 철학적이거나 가치관적인 이야기로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그리고 감정이입으로 따지자면, WOD 플레이어 대부분이 자기가 플레이하는 초자연체에 감정이입하고 한다는 거 모르지는 않겠지?
니가 감동하든 말든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애초에 시작 능력치릉 기준으로 하면 메이지가 최강이라고 보긴 좀... 그리고 윗대가리로 가면 어차피 지구 정도는 다 우습게 박살내는 놈들인데 이게 무슨 드래곤볼 최강 논쟁도 아니고 뭔 의미가 있나
Adrianana// 착한놈이고 인간이라니..너가 얼마나 메이지에 심취하는지도 잘 알겠음
아 메이지가 인간이 아니라서 룰북에서 대놓고 mortal임을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강조하는 거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상대적 선의 개념을 모르냐 너는? 메이지만큼 고귀한 이상과 신념과 인간성을 간직하고 있는 초자연체가 WOD 천지 어디에 있다는 건지 설명좀 해줘라, 어?
메이지 좋아한다고 메이지 강하다고 주장하는게 아닐텐데.. 이쯤할게요. 4판님은 야구나 축구도 1등팀만 응원하시는듯
메이지뽕에 취한다 - 플래티넘 스타즈
딴 놈들 비해 가장 신체적으로 인간에 가까운 건 맞는데, 착하다는 건 좀... 유타나토스나 선즈 오브 에테르 사상을 가진 놈들이 실존한다 처봐 너라도 그런 사고 방식 가진 애들을 친구로 두고 싶냐
으으시발// 야 뽕도 취할 만 하니까 취하는 거 아니겠냐????
Adrianana// 고귀한 이상과 신념과 인간성 ㅋㅋㅋㅋㅋㅋ 아 취한다
나라면 당장 경찰에 신고할듯
그래서 나도 모든 메이지 집단을 다 좋아하는 건 아니지. 걔네들은 신체만 인간이고 정신은 괴물이나 다름없으니까.
그런데 그런 애들도 인간성적인 측면에서 보면 변신족 뺀 나머지 초자연체 중에서는 제일 높을 거야.
210.115.// 갤 보면 테키가 왜 다른 초자연체들은 가만두나요 같은 질문들 있다.
4판성애자// 이제 할 말이 없으니까 비꼬기 들어가니? ㅋㅋㅋㅋㅋㅋ 아 저열하기 짝이 없다
4판성애자// 그런 질문 어디에 있냐? 당장 링크 걸어 봐라.
그렇게 치면 가장 인간에 가까운 초자연체는 헌터지
그래서 헌터를 인간으로 분류하는 거지.
헌터도 엄밀히 말해 초자연체가 아닌 인간이라고 하긴 좀... 엄연히 초상능력 쓰고, 익절티드쪽 신적 존재들과 엮였단 떡밥도 있고
그리고 헌터들더 익스트리미스트 쯤 되면 얘네도 휴머니티 있고 인간의 신체 조건을 보유하고 있지만 도저히 이걸 인간이라고 보긴 힘들고. 룰북에서도 그렇게 언급하잖음
근데 4판성애자는 그새 어디로 도망갔냐? 왜 링크를 썩 대령하지 못해?
예상대로 어떻게든 논쟁에서 이겨보겠다고 없는 사실을 즉석에서 창작한 모양이네. 그럼 나도 210.115처럼 가본다. 여기서 계속 죽치고 있기엔 해야 할 일도 많고 너무 피곤해.
Adrianana// 니가 찾아봐, 즉석 창작은 무슨 ㅋㅋㅋ
Adrianana// 펙트 드립도 아니고;
이럴 수가...메이지가 캐논이며 심지어 착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정말 나타날 줄은 몰랐서.
근데 아드리아나 님은 메이지 리바이즈드 코어 룰북은 읽어 봤어요?
WoD 글들만 읽어만 봤는데도 등장하는 놈들 다들 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병신같더만 어디가 착한거지
아, 그리고 어떤 초자연체도 월드 오브 다크니스에서 "객관적인 위상" 같은 거 갖고 있지 않습니다. 제작자들이 안 만들었거든요.
누가 자기 해석을 들고 객관적인 위상이라고 주장하면 제작자들: ??????? 저희 그런 거 만든 적 없는데요 라는 대답이 나올 겁니다.
라이스미스// 네, 당연히 다 읽어보고 하는 말이지요.
그리고 객관적인 위상이 없는 것도 아는데요? 그런데 위상이 없는 걸 4판성애자 저 머저리가 억지로 비교하면서 "초자연체들은 다 똑같아. 메이지가 잘난 것도 못난 것도 없어!" 이딴 억지 주장을 하니까 당연히 객관적인 위상이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죠. 없는 걸 억지로 만들어내니까.
ㄴ 근데 왜 메이지 제일 세다구 헀어??
그리고 전 메이지가 캐논이라고 주장한 적도 없습니다. 대체 어디서 제가 그런 말을 했는지요? 복붙이라도 해 주시죠. 마지막으로 메이지 제작자 중 1명이 일부러 메이지를 최강으로 설정했다는 말을 했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그건 지금은 제시 못하겠고 나중에 찾아볼게요.
아드리아나나// 메이지가 최강이라고 주장하는 거 자체가, 비교분석해서 누군가가 최강이라는 판단이 가능한 객관적인 밸런스가 존재한다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하지만 그런 거 없거든요.
4판성애자// 글쎄, 비교할 수 없는 걸 억지로 비교하라고 시키니까 당연히 그렇게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애당초 니가 한 말 자체가 초자연체들 사이의 파워 레벨을 상정하고 쓴 글이잖아? 그리고 앞에서도 말하지 않았냐? 니가 니 주장을 할 권리가 있는 것처럼 나는 내 의견을 개진할 권리가 있다고.
어디서 들은 거 같은데는 근거가 될 수 없는 거 아시죠? 찾아서 가져오시면 고려는 해보겠습니다만 룰북에 써 있는 공식적인 선언은 "그런 거 없으니까 왠만하면 크로스오버 하지마!" 에요.
아드리아나나// 아냐 내 말은 메이지가 딱히 딴놈보다 잘난거 없다. 라는 주장인데? 비교하는건 너잖아.
뒤늦은 말이지만, 뉴턴은 테크노크라트 맞아요. 그것도 보이드 엔지니어 올드 마스터였음. 불행히도 1920년대에 움브라 개척하다가 유타나토스 암살자에게 기습당해 죽게 되지만 말이죠.
튀코이데스-케플러-뉴턴-아인슈타인 이 넷이 움브라를 Formatted Space로 만든 VE 올드 마스터 절친들이죠.
그나저나 메이지가 착하다니요...메이지 좋아하는 저도 한번도 메이지들이 선하거나 착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기실 티코 브라헤, 요하네스 케플러, 갈릴레오 갈릴레이, 아이작 뉴턴, 에드먼드 핼리, 윌리엄 허셀, 이 사람들 다 보이드 엔지니어지.
갑자기 생각난 건데 에디슨: 테크노크라시 충성파 SoE, 테슬라: 테크노크라시 탈퇴파 SoE, 폰 노이만: 나치 부역자 SoE 같은 재미있는 대립구도의 설정도 있군.
며칠 전에 재미있는 토론이 있었네. 미국인 플레이어로서 말하는데 MTA에서 현대 경제학을 확립한 장본인은 아담 스미스가 아냐. 근대 경제학의 창시자는 하이 길드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칭송받는 레기날드 프록토다. 이 양반이 산업혁명 일으키고 증기기관 보급하고 공정 자동화하고 자본주의 발명하고 식민지 확장하고 금융 시스템 만들고 통화 일원화하고 아이보리 타워 세우고 사실상 혼자서 근대를 창조했어.
솔까말 MTA에서 아담 스미스는 별로 한 일이 없어. 서기관마냥 레기날드 프록토가 부르는 대로 받아적은 게 다야. 믿음은 니 자유다만 니가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이 MTA에서 역사의 주체는 엄연히 메이지가 맞아. 메이지가 세상을 자기 의지대로 바꾼다는 게 공식 설정인데 그걸 부정해서 대체 뭘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