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예전 턀갤하고는 많이 달라졌더라.
옛날에는 뒷방에 있는 노인네같던 댄디 파던 노친네들 대다수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텍섹이랑 고어플 대놓고 하던 어둠의 알피지러들은 숨어들고, 지네 카페 일 끌고 와서 하루가 머다하고 싸우던 창회놈들이 어우려져서 갤이 다른 의미로 핫했는데.

요즘은 이말년 방송으로 유입되어서 그런가. 다들 순한 맛이더구만. 네이버 카페나 트위터같은 느낌도 나고. 뭔가 기분이 묘해. 나쁜건 아닌데. 예전에 욕 처먹고 나가던 놈 몇 명이 아무렇지 않게 보이니까 그렇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