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게도 객관적 밸런스 따위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임.


누구 말마따나 룰북마다 지들이 제일 쎄다고 적혀있고 서플먼트마다, 미디어믹스 소설마다 주인공 밀어주고 아닌애들은 들러리로 밑에 깔아버리는데.


뱀파이어? 웨어울프에게도 찢겨죽는 거머리로 나오지만 므두셀라 미트라 같은 놈들은 웨어울프 팩들을 상대로 혼자 무쌍찍었음.


웨어울프의 강력함이야 늘 이야기되는거니까 넘어가고...하지만 마찬가지로 강력한 웜이나 로케아나 모콜레, 심바같은 변신족에게 육체능력으론 뒤진다는 묘사가 있지.


메이지라고 딱히 더 강력한것도 아님. 매짘으로 뭐건 할 수 있다는 설정딸에 심취한 애들이나 법뻔뻔 최강설을 밀지만 아레테가 오버식스 스피어를 찍을만큼 강력한 아크메이지들은 손에 꼽을 정도로 지극히 드문데다가 걔네들이라고 해서 패러독스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운것도 아님.


메이지 아레테 9쯤 되면 모든걸 초월하거든요? 빼애애액!!!


그렇게 따지면야...안티딜루비안 뱀파이어 한명이 잠에서 갓 깨어나서 아직 피도 모자랄때 온갖 초자연체들이 연합해서 공격해서 겨우 죽였음.


레이쓰들이 원폭의 기억을 가진 유령들을 모아서 만든 레이쓰밤 떨궈서 죽였고 그 여파가 이후로도 남을 정도였지.


그런 괴물이 아직도 십여마리나 더 남아있는게 뱀파이어 설정인데.


근데 걔네도 게헨나 나이트 시나리오에 따라선 사울롯이 혼자 네명 썰어죽임.


그럼 사울롯이 최강자냐? 동방 쿠에이진들에게 쫓겨서 도피했단 설정이 있음. 그럼 또 쿠에이진이 제일 셈? 것도 아니거든.


답이 없는 논쟁이라고 생각함.


다 물고 물리는데다 저마다 약점 한둘씩은 있는게 wod 세계관이다보니 메이지라고 해서 딱히 강력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