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는 던월룰 별로 안좋아하고 그렇게 재미를 잘 못느꼈단 말이야
그런데 한 일주일 전인가 별 생각없이 심심해서 티알갤 구인글에 들어가봤는데
거기 마스터가 완전 경험있고 능숙하게 마스터링을 보시더라고..
묘사도 엄청 멋있게 하시고 진행도 매끄럽게 하셔서 정말 재밌었는데
그냥 가볍게 하려고 씹덕캐 들고간게 정말 죄송스러울 정도였어..
난 그때 첨으로 던전월드도 제대로 하면 재밌구나 하는걸 느꼈음..

최근에 세션 하나 끝내고 그때의 재미가 좀처럼 다시 안느껴져서
그때의 던월 마스터님하고 롤20 계정으로 다시 연락하려고 했는데 말이야..
세션방이 아예 통째로 사라져있더라.. 이럴줄 알앗으면 로그나 미리 저장해두는건데..
그때 느꼈던 뽕을 좀처럼 잊을수가 없어서 너무 고민이야.. ㅠㅠㅠㅠ..
내가 씹덕캐릭터 짜들고가서 세션방을 날리신건지 걱정이기도 하고..
ㅠㅠㅠ.. 너네는 이런적 없어?
엄청 재밌는 세션 한번 한뒤로 내가 하고잇는게 엄청 초라한거같은 느낌..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