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님이 무모하게 닥돌하려하면 화들짝 놀라서 거기가 어딘데 위험하게 가려하려고 말리고


불쌍한 거지한테 돈 던져주면 그게 있으면 빵이 몇 개인데 경제관념없이 함부로 뿌리냐고 구박하는


그러다가 갤주님이 "그렇게 욕하면서도 계속 따라오는걸 보니 어지간히 나 좋아하나봐?" 하면


"그래 씨발롬아 언제면 내 머릿속에서 나가줄건데 좀 쳐 나가" 하고 돌려서 긍정하는 캐릭터 하고싶다


자기가 이 여자한테 홀딱 반해서 인생 낭비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어서 자괴감 갖는 캐릭터




아 물론 여자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