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쯤에 갤에서 덥크 중편 구인하고 지금까지도 유지되서 덥크 돌리고 있는 팀임. 요새는 내가 슬럼프라서 빨리 끝내려고 하지만 그래도 다들 좋은 사람이다.


PL1 : 갤에서 데려간 사람은 아닌데 거의 만난지 5년 넘어가는 PL임. 그래서 서로 말놓고 편하게 대할 수 있는데다 세션 피드백 거리낌 없이 다 털어놓는것도 가능함. 근데 가끔 죽창이 많이 아플때가 있다...

PL2 : 이래저래 많이 미안한 사람임. 내가 진행 미스로 PC들의 원수를 허무하게 죽여버렸는데도 이분이 새 방향성을 제시해줘서 내가 그 방향성대로 매끄럽게 진행시킬 수 있었음. 솔직히 이 분 없었으면 이 분 PC에게 어떻게 조명을 줘야할지 엄청 고민했을것 같다...

PL3 : 팀내에서 활발하게 많이 이야기 해주시는 분임. 세션 끝나고 잡담이라던가 이런저런 이야기 꺼내줌. 세션 끝날때마다 자신감이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이분덕분에 자신감이 조금 많이 오르는것 같음. 게다가 중편 끝나고 커미션도 만들어줘서 엔딩 컷씬 장식했음. 퍄퍄

공통적으로는 나 포함 다들 파빌성향이 강해서 내가 머리깨짐. 가뜩이나 덥크인데...하우스룰이나 E로이스를 엄청 넣어서 어떻게 억제하고 있는데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