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본인이 의지조차 없으면 이건 어케해야함?

지금 옆에 두고 있는 플레이어는 아니고 예전에 그 문제로 빠빠이했음.


강렬한 캐릭터 앞에서 한없이 사그라드는 플레이어가 있었는데

심지어 내는 캐릭터마다 좋게 말하면 평범 나브게 말하면 있어도 없어도 되는 정도의 캐릭터

플레이어도 되게 눈치 많이 보고 의견 내는거 안하는 사람이라 답답했던 기억이 있음


PC1이랑 PC2가 같은 보물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라

PC3이 그걸 임시보관 하면서, 둘다 은근은근 눈독 들이는 RP하면 어떨까? 라는 제안을

플레이어들 측에서 한적이 있었는데

경쟁 자체가 싫다는 뉘앙스로 대충 흘러가다가 걍 포기할게요~ 해버려서 김빠졌었음....

캐릭터 설정만 보면 절대 포기 안할거같은 이미진데, 도대체 그사람은 턀 왜하던거였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