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미뒤진 복선은 깔지 말자


애미있는 복선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바로 위험감지 캐릭터에게 판정기회라도 줘서 메타적으로라도 그게 복선이란걸 눈치챌수 있게 해주는거에요

니기미 엔피시 포트에서 리본색 하나 바꾸거나 뺨따구에 점하나 찍는다고 개쩌는 복선이 되는건 아니에요.....


예: 언제나 빨강 리본만 하던 캐릭터가 갑자기 초록 넥타이를!>?!? 호고곡 사실 넥타이를 한 쪽은 형상변환 된 데몬이에요!!!!!



1-2. 애미뒤진 복선 탓에 플레이어들이 디메리트를 얻거나 악영향을 받는 상황은 만들지 말자.


내가 만약 너랑 오프라인에서 만났으면 네 머리털을 뽑았을거야



2. 설정에 유도리를 가지자


레디메이드 시나리오는 안해봣음. 자작시나리오인 경우에만


제발 네 설정에 유도리를 가져라. 스토리 진행하면서 플레이어들이 어디로 튈줄 알고 고집 안굽히고 빡빡하게만 하면

플레이어도 피곤 너도 피곤함.


만약 내 NPC중에서 이름이 미도리라는 하플링 챰피가 있다고 해보자.

근데 플레이어가 미도리라는 이름의 PC를 만들고 싶다고 하면 이름을 넘겨라 제발......

이름이 중요한 복선인데요!? 전 못바꾸겠는데요!? = 복선을 뒤틀건 뭘 하건 좋으니 제발 바꿔줘라... 주인공은 플레이어지 네 NPC가 아니다.....

미도리 안되면 에버그린 이런걸로라도 바꿔...


가끔 어떤 플레이어들은 설정이나 이름 성향 등이 반려당하면 (NPC랑 설정이 겹친다는 애미터진 이유면) 시무룩해한다

아니면 뭐 화내겠지...

안그런 사람도 있는데 은근히 있음.... 그리고 NPC때문에 PC설정을 바꾼다 이건 내가볼땐 주객전도임

실제로 나는 어떤 애미뒤진 설정딸 GM이

캐릭터의 설정을 [자기 세계관에 등장하는 다른 NPC들이랑 겹친다는 이유로] 네다섯번씩 빠꾸먹인 경우를 봤다.

그 플레이어는 캐메하다가 빡쳐서 탈주함...





3. ㅇㅇ는 ㅁㅁ 인거 치고는 RP가 좀 빈약한거같은데요?


우리 캐릭터1 친구는 여고생 인것 치고는 새콤달콤한 rp가 부족한데요

이런 말은 어지간해서는 하지 않는게 좋다.


내가 군인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쳐보자.

나는 군인이지만 자원해서 군인이 된 케이스가 아니다. 걍 이거 아니면 벌어먹고 살게 없다.

나는 속물이고 돈을 밝힌다.

이런 설정인데, 군인답지 않다고. 군인이라면 좀더 일행을 수호하려는 면모가 보여야하고, 국가에 충성해야한다. 이런 피드백을 하는게 씨발과연 옳을까

그런 말은 정의 선 속성 팔라딘이 민가에 불지를때 해야하는거임 아껴두셈



이게 내가 해준 피드백임 대화 끝나고 흑흑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하더니 차단당함.

후회는 없다... 이런거 방생하느니 그냥 연을 끊고 말지...

조심해....조심하라고 씨발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