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보이스플 구인을 한다고해서
로시플 관전자로서,.. 뜨거워진 심장을 달래고자
카톡방에 들어갔다.
들어가자 보이는 익숙한 닉네임에
'아니 , 이분도 턀갤을 하셨어?!'
상태로
"헐 xx님이시넹?"
을 외칠수 밖에 없었다.
시간을 7시로 정하고 7시부터 캐메를 시작하여 8시 30분? 그정도에 세션을 시작한 것 같다.
캐릭터 이미지를
로 정하고, 아무 생각없이 플을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름을 정하는것에도 생각을 쓰기 싫어서 이전 단편세션에서 사용했던 이름을 썼다.
그렇게 배경으로 대충 홍익인간 정신과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도와준다를 스까서 사제캐릭터를 만들고
다른분의 이미지를 보니 .. 매력적인 캐릭터 이미지를 올리신게 아닌가?!
바로 "제 캐릭터도 그려주세요!!" 를 시전하여 세션에 쓸 캐릭터 이미지를 얻었다.
ㅎㅎ
사실 오늘 보이스플의 목표 중 하나가
정규 보이스플 세션에서는 술이 없으면 rp를 못하고 있어서
단편이니까 술을 안 마시고 해보자였는데
자기소개 타임이 오니까 바로 입이 안떨어졌다.
그래서 자기소개를 하는 중간에 급하게 맥주를 따고, 조금씩조금씩 마시면서
플에 참가..
정규플보단 긴장을 덜 한 상태에서 할 수 있었는데
초반부분이 지나면서 또다시 '뭘 해야하는거지, 어떤걸 해야하지?' 란 생각만 가득해지면서
플에서 행동다운 행동을 못하게 된 것 같다. 흑흑
TRPG.... 너무 어려워
칠흑의 아케나이트 도끼..
날이 서있지 않은 양날 도끼랄까...★
캐릭터가 살아있는 플레이 좋았습니다
아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