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투쟁이 선택의 영역이 아니라, 필연의 영역이 되면

전체적인 세션의 내용에 비장미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마스터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한 조미료가 없다 싶을 때가 종종 있다.


물론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비장한 싸움 속에서 별로 공감도 안되는 고뇌에 매여있으면

그냥 땀내만 좀 내고선, 짜게 식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아 ㅋㅋ 갑자기 던월 마렵네..

근무 끝나고 세션 돌릴 준비라도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