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PG 없고 TRPG만 가능했던 시절의 한국은 일본보다 더 마이너 했음. 온라인은 몰라도 기본적으로 현실은 그 때 약속을 잡았어도 내일 가서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약속이 취소되거나 만나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들었다고 알고 있음.
왜요(lola145)2020-04-29 10:13
답글
헐.. 파토나면 짜증나겠네 - 냐하핫!
불타는장작(burningfirewood)2020-04-29 10:14
답글
그래서 TRPG라는 판 자체가 굉장히 마이너한 분야였다가 컴퓨터가 개발되고 이제 인터넷으로 다들 즐겨하니까 TRPG라는 판이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함. 너도 현실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이 TRPG라는 장르를 배운 거잖아? 나도 현실이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 배운 거고.
왜요(lola145)2020-04-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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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파토나면 굉장히 짜증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마이너했음. 이런 특수성 때문에 테이블 엎고 개판되는 일이라던가 적었겠지. 만남 자체가 굉장히 중요했던 건데.
왜요(lola145)2020-04-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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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썩히는 경우도 있어? 보드게임 사놓고 못할거같은데 - 냐하핫!
불타는장작(burningfirewood)2020-04-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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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히는 경우 많겠지. 아예 근처에 사는 지인들 데리고도 바빠서 못한다던가 하는 일로 거부되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래서 이게 마이너였던 이유였다가 온라인화의 특혜를 가장 많이 받은 장르와 분야가 TRPG라고 생각해. 적어도 온라인은 공간의 제약을 덜 받잖아.
왜요(lola145)2020-04-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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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 학생이면 몰라도 직장인이면 일해야되니까 - 냐하핫!
불타는장작(burningfirewood)2020-04-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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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씹새끼도 많아졌지. 사람이 많아지면서 아래 댓글처럼 알아서 걸러진 사람들도 다시 모이기 시작하니까 라그나라고 통칭되는 빌런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것도 온라인화 되면서 나타난 거고.
왜요(lola145)2020-04-29 10:20
룰이라고는 마활본, 쨍, 겁스만 있던 시절. 좋은 사람도 많았고 플레이 도중 허벅지까지 만지는 새끼나 위에 올라타봐. 라는 씹새끼들도 많았던 시절. 그리고 옛날에도 orpg가 돌아가긴 했는데 위에 놈은 뭐라는건지 모르겠다. -ㅡ-;
익명(175.223)2020-04-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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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니까 온라인이 전혀 개발되지 않았을 때 ㅋㅋ
왜요(lola145)2020-04-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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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야? 소름이네.. 만나서 하다보니 그런건가..? 그때가 몇년도였어? - 냐하핫!
불타는장작(burningfirewood)2020-04-29 10:18
그땐 오히려 진입장벽이 높았던 만큼 알아서 걸러진 사람들만 모여서 돌아가기만 하면 플레이의 질 자체는 더 높지 않았을까 싶다
익명(175.213)2020-04-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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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몇년도였어? - 냐하핫!
불타는장작(burningfirewood)2020-04-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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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나도 추측인데
익명(175.213)2020-04-29 10:20
답글
충격이야.. 오프라인서 진행되는 TRPG의 실체.. 삐끗하면 파토나고, 허벅지 만짐당하거나.. 우욱.. 역시 온라인이 최고인가? 아니면 이게 오프라인의 매력인가.. - 냐하핫!
ORPG 없고 TRPG만 가능했던 시절의 한국은 일본보다 더 마이너 했음. 온라인은 몰라도 기본적으로 현실은 그 때 약속을 잡았어도 내일 가서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약속이 취소되거나 만나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들었다고 알고 있음.
헐.. 파토나면 짜증나겠네 - 냐하핫!
그래서 TRPG라는 판 자체가 굉장히 마이너한 분야였다가 컴퓨터가 개발되고 이제 인터넷으로 다들 즐겨하니까 TRPG라는 판이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함. 너도 현실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이 TRPG라는 장르를 배운 거잖아? 나도 현실이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 배운 거고.
그렇지. 파토나면 굉장히 짜증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마이너했음. 이런 특수성 때문에 테이블 엎고 개판되는 일이라던가 적었겠지. 만남 자체가 굉장히 중요했던 건데.
그러다가 썩히는 경우도 있어? 보드게임 사놓고 못할거같은데 - 냐하핫!
썩히는 경우 많겠지. 아예 근처에 사는 지인들 데리고도 바빠서 못한다던가 하는 일로 거부되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래서 이게 마이너였던 이유였다가 온라인화의 특혜를 가장 많이 받은 장르와 분야가 TRPG라고 생각해. 적어도 온라인은 공간의 제약을 덜 받잖아.
그렇네 학생이면 몰라도 직장인이면 일해야되니까 - 냐하핫!
그리고 씹새끼도 많아졌지. 사람이 많아지면서 아래 댓글처럼 알아서 걸러진 사람들도 다시 모이기 시작하니까 라그나라고 통칭되는 빌런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것도 온라인화 되면서 나타난 거고.
룰이라고는 마활본, 쨍, 겁스만 있던 시절. 좋은 사람도 많았고 플레이 도중 허벅지까지 만지는 새끼나 위에 올라타봐. 라는 씹새끼들도 많았던 시절. 그리고 옛날에도 orpg가 돌아가긴 했는데 위에 놈은 뭐라는건지 모르겠다. -ㅡ-;
아니 그니까 온라인이 전혀 개발되지 않았을 때 ㅋㅋ
진짜야? 소름이네.. 만나서 하다보니 그런건가..? 그때가 몇년도였어? - 냐하핫!
그땐 오히려 진입장벽이 높았던 만큼 알아서 걸러진 사람들만 모여서 돌아가기만 하면 플레이의 질 자체는 더 높지 않았을까 싶다
그때가 몇년도였어? - 냐하핫!
아니 이건 나도 추측인데
충격이야.. 오프라인서 진행되는 TRPG의 실체.. 삐끗하면 파토나고, 허벅지 만짐당하거나.. 우욱.. 역시 온라인이 최고인가? 아니면 이게 오프라인의 매력인가.. - 냐하핫!
그 때 있었던 일들이 온라인의 방법으로 바뀐 거지. 전혀 새로울 것도 없음
아 똑같겠구나 온라인에서도 메롱인 사람들도 많으니까 - 냐하핫!
지금도 과자만진 손으로 남 책 손대는 놈들이 나오는데 그때라고 다르겠냐 ㅋ
그 시절의 낭만을 느끼고싶다면 구글에 천일모험기 검색 ㄱ
할아버지.. - 냐하핫!
오타크들이 삼삼오오 모여앉아 irc에서 역극을 했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