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하, 어찌하여 오랑캐들의 사특한 네토라레 풍습을 따르시나이까! 바라옵건대 바보도 알 수 있도록 보비시옵소서!"

같은...

어느 왕실을 무대로, 왕궁 전체에 제 속마음이 고대로 주둥이로 튀어나가는 저주가 걸려.

왕궁에 숨은 범인을 찾기 위해서 본심이 줄줄 새는 등장인물들을 하나하나 만나가며 조사해나가는. 그런 세션을 열먼 꽤 떠들썩하니 재밌지 않을까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