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마스터링 해달라고 어떤 여성분이 부탁해서 그쪽 모임가서 돌려주러 갔었거든
솔직히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다른말도 안하고 그냥 세션에 진지하게 빠져 들어서 하길래
아.. 아니었구나. 하고 현탐왓었다.
솔직히 좀 스스로 많이 부끄러웠다.
착각, 망상이었다 시발
나 혼자 상상한게 너무 곶통스러워서
눈물을 머금고 베드엔딩을 선사해서 다이스로 다 엔딩 각자 보게 해줬다.
휴. 변비 해소한 기분이네.
아 이래서 고해하는거구나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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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러기엔 좀 쑥쓰러웠다
+ 나 찾은것도 그 여성분이 5-6개월 지나서 다른 지인통해서 나한테 컨택을 시도해서 한거였는데 그래서 더착각했다
망상이 너무 불쌍해서 위로의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아 극단적인 선택안하고 다이스 엔딩으로 다 조져버려서 후련
그래도 고백은 안 했네
그래서 다 조져버렸다 카드라
ㅋㅋㅋ고해가 아니라 곡해였누ㅋㅋㅋㅋ
아 자살마렵다
아주 개같에
부연설명하자면 5-6개월전 단편하나 돌렸을때 같이했던 분임. 뭐랄까 그쪽모임에서 모종의 사건으로 나갔던 사람인데 나한테 따로 연락을 했던거임. 아직 모임에 있는 지인을 통해서. 하. 시발 난 내 한치앞도 모르면서 누구를 마스터링한단말인가. 통재라
댓글 계속 다는모습에서 미련이 느껴지네요...
마. 뼈때리나? 쉬벌 아 그래도 다음세션에서 또 찢어 죽일수 있겠지. 이렇게 모쏠 아다로 마법사가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콘
진짜로 고백한것만 아니면야...
ㄹㅇ 그래도 잘못된 생각을 했던게 너무 부끄러웠다. 그래서 일치감치 포기하고 폭사엔딩으로 마무리
죄를 사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