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이야기 했던 신대륙 개척마을을 배경으로 한 캠페인.

모든 캐릭터는 의무적으로 NPC 클래스 1레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각 클래스는 마을 내의 신분계급을 상징하며, 마을의 의회 또한 이 다섯 클래스의 대표들로 꾸려짐.


아리스토크렛 - 구대륙 귀족/부호 출신. 초기 시작재산과 교섭 기능에 보너스.

어뎁트 - 마법 도제 혹은 신전 견습들. 마법을 쓴다는 것 자체가 보너스기에 별 다른 보너스는 없었던 걸로 기억. 신전 서비스가 좀 싸졌고, 캠페인 전용 캔트립을 쓸 수 있었던 듯.

엑스퍼트 - 전문직/장인들. 스킬 포인트와 직업으로 인한 수입에 보너스.

워리어 - 자경단. 웨폰 포커스 습득 및 직업 기능 없이도 수입을 얻음.

커머너 - 일반인. 피트 하나 추가 습득.


좀 복잡해보이고 여러모로 빌딩에도 손해를 보게 되는 룰이지만, 캐릭터 각각의 배경이나 컨셉에 따라 다양성이 나와서 꽤내 재밌었던 룰.

파이터가 어뎁트 1레벨 올리고 소소한 버프나 공격마법 가져간다거나, 아리스토크랫으로 매직아이템 비싼거 가지고 시작하면서 "이건 내 가보야!"라고 배경 만든다거나...

엑스퍼트의 '원하는 클래스스킬 10개'를 로그나 레인저에 조합하면 대부분의 스킬을 클래스스킬로 가지고 시작하는 꼼수를 부릴 수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