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통학인데 지각하면 강의실 앞에서 이상하게 눈치보이고 쪽팔리고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강의 듣기도 싫고 그래서 아예 수업을 안들어가서 불효스택 오지게 쌓았던 기억
혹시 장작도 그때 나처럼 일단 뭔 사유든 늦었지만 들어올 여건은 됐는데 욕먹기 무섭고 변명하기 싫고 막 심사가 꼬여서 그냥 들어가지 말자 그런 생각을 하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아닌것같음 이런 문제는 그냥 내가 비정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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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상은 아니니까 이것도 맞을지도 모른다
근데 걔 자아도취해서 로시콘 달고 그러던거보면 그 인터넷에서 소속감 가지고 내가 잘났다! 하는 그 직위를 겨우 그런거에 포기하지는 않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