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관두고 어디 사람들 눈에 안 뜨이게 피를 빨 모탈이 없나 다운타운의 으슥한 골목을 헤매이는 내 캐릭터를 보면 모던 나이트의 흡혈귀로 사는 게 어떤 기분일지 느껴지는 것.


 가끔 흡혈귀라는 건 꿈에도 모른 채 길막하지 말고 꺼지라 을러대는 깡패를 보면 죽을 준비나 해라 모탈! 이라고 하고 싶지만...휴머니티와 마스커레이드 점수가 포도청이라 그냥 얌전히 꺼지는 서글픈 언라이프의 삶. 피리어드.